[각계반영]

현 당국이 악랄한 반북적대의식을 고취하고 매일같이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다 못해 이제는 민간단체의 방북에 대해서까지 사사건건 간섭해나서고 있다니 격분을 금할 수 없다.

민간단체들이 방문기일을 몇 일로 하던 인원수를 몇 명으로 정하던 당국이 전혀 관여할 바 아니다. 그런데도 당국은 일부 민간단체들이 방북하는데 대해 이러쿵저러쿵 간참하고 있으니 이들에게 누가 과연 통일할 의사가 꼬물만치라도 있다고 하겠는가. 현 당국의 「화해」요 「공영」이요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그들에게는 오로지 북과 대결할 생각밖에 없다. 개꼬리 3년가도 황모 못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명박패당은 역시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극악한 분열주의자들이다. 이런 반통일무리는 하루 빨리 매장되어야 한다.

(통일운동가 이근혁)

현 당국자들이 떠드는 「상생」이요,「공영」이요 하는 넉두리에 절로 코웃음이 난다.

마지 못해 일부 민간단체들의 방북을 허용하고서는 이들의 발언과 행동, 기일과 일정까지 간섭하다 못해 나중에는 어떤 문건도 채택하지 말라며 입에 자갈을 물리니 그 무슨 「화해」요,「상생」이요 하면서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있는가.

현 당국의 안팎이 다른 행동은 저들의 반북 대결적정체만을 그대로 드러낼 뿐이다.

(시민 유철호)

최근 현 당국이 일부 민간단체들의 방북문제에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있는 것은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자는 데 있다.

앞에서는 「전면적 대화」와 「협력」을 떠들면서 돌아앉아서는 동족대결을 조장하는 못된 짓만 일삼고 있는 현 당국의 작태를 우리 민중은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다.

각계 민중은 6.15시대의 흐름에 더욱더 역행하며 동족대결에 쌍심지를 켜고 분별없이 날뛰는 현 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청년학생 장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