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최근 이명박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반북대결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얼마전 이명박패당은 「비핵, 개방, 3000」이라는 것을 또다시 꺼내 들고 그에 따른 「남북관계 발전계획수정」이라는 것을 운운해 나섰는가 하면 저들의 반통일적 정책에 대한 사회각계의 저주와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졸개들을 내세워 그 무슨 「대북정책 설명회」란 것까지 벌여 놓았다.

아직도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반북 적대책동에 더욱 미친듯이 돌아가는 현 위정당국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겠는가.

대세에 역행하여 반북, 반통일책동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명박 역적패당은 하루 빨리 척결되어야 마땅하다.

(재야인사 이 철수)

최근 이명박일당이 독재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언론장악책동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명박패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주요언론기관 간부들의 사상동향과 각 신문사내부의 동향을 장악하는 등 언론부문에 검은 마수를 뻗치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후 권좌에 올라앉은 이명박이 자기의 최 측근인 최시중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에 올려 앉히고 YTN사장에 구본홍을 박아 넣은데 이어 이번에는 「뉴스통신진흥회」와 「신문유통원」을 비롯한 언론통제기관의 요직들에 또 저들의 심복들을 들어 앉혀 언론계의 항의와 규탄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언론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려는 이명박일당의 언론장악책동이 얼마나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감행되고 있는가를 다시금 만천하에 고발해주고 있다.

이명박이 이전 군부독재시기처럼 언론인들의 목에 올가미를 씌워 저들의 집권도구로 써먹으려 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명박이 민의를 외면하고 끝끝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한다면 우리 언론인들은 국민과 함께 이명박의 언론파시즘을 단호히 분쇄할 것이다.

(언론인 김 득룡)

경찰통치로 악명을 떨친 이승만독재로부터 「정보통치」로 이 땅을 암흑천지로 만든 「유신」독재와 군부독재, 문민독재에 이르기까지 한나라당 조상들이 틀고 앉았던 「정권」들은 예외없이 우리 민중들의 피로 얼룩진 극악한 파쇼독재「정권」이였으며 그 중추에는 항상 정보기관들이 서 있었다.

과거 중앙정보부를 비롯한 파쇼폭압기관에서 고문과 학살로 악명을 떨친 인간백정들이 서식하고 있는 이명박「정권」 역시 그 전신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이명박이 청와대와 국정원을 개입시켜 언론장악을 모의하고 파쇼화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국정원을 촛불시위에까지 대처하도록 직무범위를 확대하고 사회전반에 대한 파쇼화의 앞장에 세우려는 이명박의 행태는 다름 아닌 파쇼독재를 본격적으로 되살리기 위한 신호탄이다. 이명박패당의 파쇼독재 부활책동을 저지시키지 못한다면 이 땅은 파쇼독재의 난무장, 인권의 불모지로 완전히 전락되고 말 것이다.

온 국민이 떨쳐나 국정원을 동원하여 파쇼독재를 부활시키려는 이명박패당의 음모를 단호히 분쇄해버려야 한다.

(대학생 박 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