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한미호전세력들이 전례 없는 대규모 전쟁연습을 연이어 벌여 놓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것은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절대로 수수방관해서는 안될 긴박한 문제이다.

더욱이 최근 이명박호전세력의 선제공격적 폭언과 삐라살포 묵인, 특히 유엔 「북인권결의안」에 대한 「공동제안국」참여 등 무분별한 반북책동으로 인해 한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사태로 치닫는 시기에 북침전쟁연습을 연이어 벌이는 것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겠다는 위험 천만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전쟁은 대화와 통일과 양립할수 없다. 한미호전세력이 평화와 통일, 번영을 바라는 민심을 거역하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반전운동가 김 영만)

지난 시기 상륙훈련을 「방어훈련」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던 한미호전세력들이 오늘에 와서는 노골적으로 대북선제공격, 점령을 표방하며 북을 겨냥한 공격적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한미련합훈련의 침략적 성격과 위험성이 날로 더욱더 커지고 있다.

지금 한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극히 위험 천만한 단계로 치닫고 있다.

앞에서는 「평화」요, 「대화」요 하면서 뒤에서는 상대방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감행하는 한미호전세력들의 철면피한 행태는 추호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한미호전세력은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초래되는 모든 악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반미운동가 이 철민)

호전분자 이상희가 「개념계획이든 작전계획이든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대립태세」요 뭐요 하며 대북공격적 폭언을 거리낌 없이 내 밷고 있는 것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중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자는 이미 지난 9월 11일 국회 국방위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계획>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사실상 북침을 기정사실화한 작전계획들을 더욱 보충완성하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았는가 하면 40차 한미안보협의회후에도 「급변 사태 시 군사적 대비책 마련」이 「계획 5029」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폭언한바 있다.

호전분자의 전쟁망발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세력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내외호전세력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 버려야 한다.

(평화운동가 한 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