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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반영]

얼마전에 이명박이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악화된 남북관계에 대해 횡설수설하면서 「대북문제는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고 떠벌였다는데 정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역도의 망언은 극악한 반통일정책인 「비핵,개방, 3,000」을 앞으로도 계속 대북정책의 기조로 삼고 반북대결을 일삼겠다는 흉심을 드러낸 것으로서 희세의 반통일분자만이 할 수 있는 망동이다.

지금 이명박과 그 일당은 저들의 악날한 반북대결책동때문에 남북관계가 전면차단의 위기에 놓였는데도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하면서 북침책동과 반북대결소동을 집요하게 감행하고 있다.

이것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시대의 요구와 일일천추로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염원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 죄악이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가 못된다고 반북대결을 집권유지의 수단으로 삼아 연명해가는 이명박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통일은 고사하고 이 땅에 전쟁의 재난만이 들이닥치게 될 것은 뻔하다.

나는 앞으로 6.15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바라는 이 땅의 모든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반이명박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가겠다.

(시민 김 창수)

지금 통일부와 한나라당을 비롯한 역적패당들이 「북이 남북관계를 파탄시키었다」고 악청을 돋구고 있는데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치고 그 말을 곧이 들을 사람은 한명도 없다.

이명박일당이 집권하기 전까지 남북관계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에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분위기속에 좋게 발전하여 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던 것이 역적패당이 권좌를 차지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고아대며 6.15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대북삐라살포와 같은 반북대결소동을 감행하면서 남북관계에 칼질을 하는 바람에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는 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원래 남을 해치는데 이골이 난 자 치고 철면피하지 않은 자가 없는 법이다.

역적패당이 남북관계파탄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면서 반북 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는 것은 북침전쟁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적인 모략일 따름이다.

얼마전에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이 최종목표라고 노골적으로 떠벌인데서 알 수 있듯이 역적패당들의 본심은 북을 타고 앉자는데 있다. 그를 위해 이명박일당은 전쟁도발의 구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무리들이 계속 날치게 되면 장차 3천리강토에서 전쟁이 터질 것은 명백하다.

우리는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 한사코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는 이명박호전광들의 책동을 결단코 분쇄해 버려야 한다.

(노동자 한 시준)

요즘 이명박일당이 기회가 있으면 「대화」타령을 늘어 놓고 있다.

이명박일당이 진심으로 북과의 대화를 원하고 남북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선 온 민족앞에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입장부터 똑똑히 밝혀야 할 것이다

6.15선언과 10.4선언은 부정하면서 대화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북을 우롱하는 것이고 온 민족을 모독하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일당은 남북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에게로 내외의 항의가 빗발치듯 날아 들자 그를 모면하기 위해 그 무슨 「대화」요 뭐요 하면서 오그랑수를 쓰고 있다.

하지만 역적패당이 아무리 잔꾀를 부려도 우리 민중은 이미 역적들의 정체를 꿰뚫어 본지 오래다.

역적패당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남북관계파탄의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감출 수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듯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어 날치는 이명박일당에게 우리 민중은 호된 징벌을 안겨야 한다.

(청년학생 김 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