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최근 이명박공안당국이 시위투쟁을 주도했다는 구실로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을 체포하는 악날한 파쇼적 폭거를 감행한 데 대해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이것은 초보적인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압살하려는 이명박독재정권의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인 동시에 우리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짓밟는 노골적인 횡포가 아닐 수 없다.

이명박패당이 노동자들을 마소처럼 부려먹으며 고혈을 짜 내고 이 땅에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던 지난 독재자들처럼 근로민중의 정당한 생명주권 사수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

역사적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한 정권이 오래간 예가 없다.

이명박정권은 노동자들의 드센 마치에 박살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노조원 박 영민)

공안당국이 촛불집회를 문제 삼아 악착스럽게 탄압하고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을 불법적으로 체포한 것은 민주와 우리 민중의 생존권요구에 대한 악날한 도전이며 이명박정권의 파쇼적 본성을 여실히 드러낸 용납 못할 폭압만행이다.

집권하기 전부터 『강성노조 때려 잡자』는 폭언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으며 노동자들을 적대시 한 이명박패당이 지금 노동단체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애국민주세력을 거세말살하고 이 땅에 파쇼독재체제를 복구하려는 흉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명박패당이 민주인사들과 단체들을 표적으로 삼고 파쇼폭압책동에 광분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민중의 반정부 투쟁기운을 더욱 고조시킬 뿐이다.

오로지 1% 부자와 독점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경제와 민생을 파탄내는 것도 부족해 파쇼의 광풍을 몰아오고 있는 이명박정권이 존재하는 한 민중에게 차례질 것은 지금보다 더한 빈궁과 억압밖에 없다.

재벌중시, 민중경시의 이명박정권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겠다.

(재야인사 김 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