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3.6 논평

 

이명박역도가 지난 3월 1일 특등 매국노, 민족반역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 날 이명박은 그 무슨 「3.1절기념사」라는데서 응당 짚고 넘어가야 할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해서는 아닌 보살한 채 오히려 동족인 북에 대해서 온갖 악담질을 늘어놓았다.

이북의 핵무기와 미사일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삼천리강토와 민족을 지켜주는 자위적 전쟁억제력이라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이북의 강력한 군력이 없었다면 한반도가 미국에 의해 이라크나 아프간처럼 전쟁의 참화를 입었을 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이 땅의 각계각층 민중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이북의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민족의 생존과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 주는 이북의 핵무기와 미사일을 함부로 걸고 드는 것도 성 차지 않아 같은 민족으로서 응당 기뻐하고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할 평화적 위성발사에 대해서까지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해댄 역도의 망발은 동족의 피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반역아,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 넣으려고 미쳐 날뛰는 미국의 전쟁사환꾼만이 줴칠 수 있는 넉두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동족인 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역도가 주제넘게도 북을 향해 『합의사항존중』이니, 『조건없는 대화』니 뭐니 하고 또다시 낯 간지러운 『대화』타령을 늘어놓은 것이다.

묻건대 남북합의들을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 무분별한 동족대결소동으로 남북관계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 몰아 넣은 장본인이 과연 누군가.

그것은 바로 집권 후 「비핵, 개방, 3000」과 같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였으며 남북간의 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차단해 버린 이명박정권이다. 현 통치배들은 애당초 그 무슨 『대화』요,『진정』이요 하는 따위의 말을 감히 입에 올릴 체면도 없다.

동족을 겨냥하고 한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미국의 침략적인 핵무기에 대해서와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죄행과 사죄와 배상, 재침책동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이북에 대한 험담질로 대결을 고취하고 저들의 추악한 범죄를 가리우려고 횡설수설한 이명박역도의 「3.1절기념사」라는 것을 우리 민중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결광신자의 궤변으로, 인간추물의 넉두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이명박역도가 권좌에 앉아 있는 한 언제가도 민족의 화합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우리 민족은 동족대결과 전쟁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반이명박투쟁이 민족의 생존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역적패당을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