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민중 속에서는 반민족적, 반통일적 죄악을 덧 쌓으면서 파쇼적 폭압책동을 일삼고 있는 이명박패당을 단죄규탄하고 민족, 민중을 등진 반역집단을 척결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집권 1년동안 나라와 민족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이명박패당을 결단코 용납치 않으려는 우리 민중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다.

최근 이명박정권의 집권 1년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불신임 범국민투표에서 참가자의 97%가 이명박정권에 불신임 투표를 한 것은 반역정권에 대한 시대와 민중의 단호한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친미사대매국에 환장한 이명박패당은 집권후 『한미동맹강화』를 떠들면서 굴욕적인 「미친소」협상에 반대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평화적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고 물대포와 대대적인 폭압무력을 동원해 야만적으로 탄압했다.

역적패당은 『경제를 살리겠다.』느니,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느니 하던 거짓 약속마저 집어 던지고 1%부자만을 위한 경제정책을 일삼았는가 하면 전투경찰을 용산철거민탄압에 내몰아 그들을 불타죽게 한 치떨리는 학살만행까지 감행하였다.

이명박패당은 민중을 섬기기는커녕 민중위에 군림하면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며 남북관계를 파괴하는 등 이남사회를 극도의 혼란과 위기에 몰아넣었다.

지금 이명박패당은 지난 1년간 추구해온 파쇼독재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며 독재체제구축을 노린 악법조작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정계, 사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디어관련법」, 「국정원법 개정안」, 「테러 방지법」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날치기로 상정시키고 국회통과를 위해 폭력과 폭행을 일삼으면서 정치판을 이전투구의 난무장으로 만들고 있다.

「국정원법 개정안」이라는 것을 보아도 그것은 국정원의 활동범위를 무한정 확대시켜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 탄압의 검은 마수를 뻗치기 위한 독소조항들로 가득차 있다.

「미디어관련법」 역시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위한 우리 민중의 정의로운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언론을 저들에게 충실히 봉사하는 어용나팔수로 만들기 위한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이명박패당은 이러한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민중의 눈과 귀를 가로 막고 입에는 재갈을 물려 우리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독재체제를 공고화하려고 책동하고 있다.

이 땅에서 역대 통치배들의 파쇼독재강화책동은 예외없이 반북대결을 동반해왔다.

지금도 이명박패당은 『친북좌익세력에 대한 발본색원』을 떠들면서 파쇼폭압기구를 확대하고 진보적인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탄압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명박패당의 파쇼악법조작책동은 민주애국세력을 거세말살하고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이른바 「MB악법」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어 사나운 독 이발을 드러낼 경우 이 땅이 지금보다 더한 파쇼의 암흑천지로 될 것은 불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현실은 전체 민중이 독재체제구축을 노린 이명박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의 파쇼악법 조작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 나설 것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각계 투쟁단체들과 운동가들은 이명박패당의 반민중적이며 파쇼적인 정체를 낱낱이 밝혀내기 위한 대중홍보활동과 의식화활동을 활발히 벌여야 한다.

총칼테러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으며 이 땅을 민중의 피로 물들이지 않고서는 정치적 잔명을 유지할 수 없는 파쇼독재광으로서의 이명박패당의 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절대다수의 민중들 속에서 다시 대통령선거를 한다면 절대로 이명박을 찍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파쇼적 탄압만행을 합법화하려는 「MB악법」들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까밝히기 위한 홍보활동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

이명박과 그 수족인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상정시킨 「MB악법」들은 그 어느 것이나 우리 민중에게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기 위한 하나의 통치수단이다.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이명박패당의 반역적 정체와 함께 「MB악법」의 반동적 본질과 해독성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광범위한 대중을 계몽각성시키고 그들을 반이명박투쟁전선에 묶어 세워야 한다.

각계 투쟁단체들과 운동가들은 이명박독재정권타도구호를 전면에 들고 나가면서 「MB악법」조작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

지금 언론계와 정계, 사회계 등 각 분야에서는 이명박패당의 실정을 규탄하고 「미디어관련법」을 비롯한 「MB악법」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각계 운동단체들과 민중은 이러한 「MB악법」반대투쟁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이명박패당의 악법조작책동에 야합하거나 공모하려는 정치권의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우리 민중은 경향각지에서 「MB악법」조작반대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감으로써 파쇼독재체제를 구축하려는 이명박패당의 범죄적 기도를 단호히 꺽어버려야 한다. 미국산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투쟁으로 거리와 마을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였던 촛불투쟁의 그 투지, 그 기세로 이 땅 전역에 반이명박투쟁, 「MB악법」반대투쟁의 촛불이 더 거세게 불타 오르게 해야 한다.

「MB악법」반대투쟁을 「보안법」철폐투쟁과 결부하여 힘있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

「보안법」은 우리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위한 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말살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지금 이명박패당은 「보안법」을 만능의 폭압수단으로 이용하면서 민중탄압과 민생말살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한 투쟁이 거세질수록 「MB악법」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각계 운동단체들과 민중은 「MB악법」반대투쟁을 「보안법」반대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강력히 전개함으로써 이명박패당의 파쇼독재체제 구축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우리 민중이 파쇼적 탄압과 반북대결책동으로 악명을 떨쳤던 친미독재자들을 거꾸러뜨리던 피어린 투쟁의 그 열정, 그 기백으로 이명박독재타도투쟁을 벌여 나간다면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필승의 신념과 낙관을 가지고 이명박패당의 독재체제강화를 노린 새로운 악법조작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민중이 주인된 새 제도, 새 생활을 기어이 안아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