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은 이명박패당의 반역정치로 하여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가 깡그리 말살된 암흑사회로, 독재와 폭압이 난무하는 인권의 무덤으로 전락되고 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연북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적 민주세력들이 가혹하게 탄압당하고 진보적 언론에 파쇼의 재갈이 물려지고 있으며 생존의 권리를 위한 민중들의 투쟁이 무자비한 폭압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것이 오늘 이 땅의 참혹한 현실이다.

이명박패당은 집권초기부터 파쇼악법에 의거하여 우리 민중의 자주적 권리를 무참히 유린, 말살해왔다.

반역집단은 시대착오적인 반민주파쇼악법인 「보안법」을 만능의 폭압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진보세력에 대한 파쇼적 탄압책동에 광분했다.

이명박은 지난해 공개석상에서 사회의 곳곳에 『친북좌파의 뿌리가 깊이 박혀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좌파세력척결』을 요란스럽게 떠들었다. 역도의 폭압지령에 따라 범청학련 남측본부, 범민련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진보연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진보적 인사들이 「보안법」에 걸려 가혹하게 탄압당하였다.

한편 이명박패당은 저들의 독재체제를 합법화하기 위한 각종 악법조작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정보원의 권능을 대폭 강화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 독재의 마수를 뻗치기 위한 「정보원법개정안」, 민중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폭력시위로 몰아 탄압하기 위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율개정안」, 보수언론들과 대재벌들에게 방송독점권을 주어 언론을 독재권력의 시녀로 만들기 위한 「언론관련법개정안」을 비롯하여 이명박패당이 강행처리하려고 하는 악법들의 모두가 하나같이 민중의 요구와 이익을 침해하는 악법중의 악법들이다.

이러한 파쇼악법들이 강행처리될 경우 이 땅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더욱 무참하게 짓밟히고 「실용파쇼」의 칼날이 마구 휘둘러지게 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이명박패당은 파쇼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폭압기구와 체계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반역집단은 그 무슨 『법치』를 운운하면서 사회전반에 과거 독재시기의 파쇼체제를 그대로 되살리고 있으며 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폭압기구들을 정비보강하고 있다.

이명박패당의 언론탄압책동과 언론장악소동으로 하여 언론의 자유가 말살되고 파쇼독재의 비위를 맞추는 어용언론이 판을 치고 있다.

신문은 있어도 진리를 지면에 담을 수 없고 마이크는 있어도 공정한 목소리를 낼 수 없으며 통신은 있어도 정의의 전파를 날릴 수 없는 참혹한 현실이 바로 이명박정권하에서 빚어지고 있다.

그 뿐이 아니다. 친미파쇼독재에 명줄을 걸고 있는 이명박패당은 저들의 사대매국적인 쇠고기시장개방책동을 반대하여 일어난 대중적인 촛불시위투쟁에 대해 그 누구의 「배후조종」에 의한 「불법폭력시위」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했으며 생존의 권리를 요구해 나선 용산철거민들의 농성투쟁을 마치 전쟁을 치르듯이 특공대무력까지 투입해 진압함으로써 농성자들을 불태워 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각계 민중들 속에서 『이명박은 살인자다!』,『살인정권 물러나라!』 등의 분노의 함성이 그칠 새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러한 인권유린의 왕초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땅에서 저들이 감행하는 인권말살행위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며 이북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민중의 분격을 더욱더 자아내는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근로민중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자유와 생존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고 반민중적 악정과 파쇼통치를 일삼고 있는 이명박패당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현실은 민중이 인권범죄자로서의 이명박패당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단죄하고 날로 노골화되는 역적집단의 반북인권모략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 것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민중에 대한 인권유린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있는 이명박패당의 파쇼적 정체를 준열히 폭로단죄하고 그들의 민중탄압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이명박패당은 집권초기에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 되겠다.』느니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권좌에 올라섰지만 그것은 자기의 반역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말치레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명박패당은 집권 1년동안에만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권유린범죄를 감행했다.

인권단체들과 각계 민중이 이명박정권의 1년동안 인권점수를 F학점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패당은 저들의 범죄행위를 깊이 반성하고 개심할 대신 오히려 파쇼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이명박패당의 파쇼적 정체와 폭압책동을 사사건건 폭로규탄하고 그것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여야 한다.

이명박패당의 국민기만행위에 속아넘어가거나 무차별적인 탄압만행에 주저앉는다면 반이명박투쟁에서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우리 민중은 이명박패당의 반민중적 정체와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을 깊이 인식하고 반역집단의 파쇼적 탄압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야 한다.

「보안법」철폐투쟁과 악법조작 분쇄투쟁을 힘차게 벌여야 한다.

「보안법」은 역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쇼악법이다.

진보세력들과 각계 민중은 「보안법」철폐투쟁과 악법조작반대투쟁을 밀접히 결부하여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이명박패당의 반북「인권」소동의 부당성을 폭로단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야 한다.

파쇼와 독재가 없고 기아와 빈궁이 없는 민중이 주인된 새 사회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이명박투쟁전선에 굳게 뭉쳐 파쇼독재체제 구축에 광분하고 있는 「실용」파쇼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민중은 이 땅을 민주, 민권의 참혹한 폐허지대로 만들고 있는 이명박패당을 단호히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된 통일조국의 새 역사를 창조해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