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오늘 한반도의 정세는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기국면에 처해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이명박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극악한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다 아다시피 지난 1년간 역적패당은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000」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해 왔다.

이명박패당이 내들고 있는 「비핵」이란 북을 무장해제하고 미, 일상전에게 북침의 길을 열어놓자는 것이며 「개방」이라는 것이 북의 제도를 부정하고 체제대결을 노린 것이라는 것은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일당은 「비핵, 개방, 3,000」에 「상생, 공영」의 보자기를 씌워놓고 말로는 과거 남과 북사이에 합의한 『모든 선언들을 존중한다.』느니, 『진정성을 알아 달라.』느니 하는 따위의 수작질을 늘여놓고 실지 행동으로는 북을 적대시하는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는 표리부동하고 고약하기 그지없는 행태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선제공격』이요, 『응징』이요 하는 극히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망발들을 거리낌 없이 줴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을 노린 각종 전쟁연습들을 쉴새 없이 벌여놓으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와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지금도 역적패당은 북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누구보다 악질적으로 시비중상하고 있으며 「군사적 대응」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참여」를 떠들며 북침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보수패당에 의해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이 전면유린되고 남북당국합의들이 무효화되어 남북관계의 기초는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6.15로부터 10.4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전진하여 온 남북관계가 이명박패당에 의해 하루아침에 짓밟히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참으로 통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겨레의 소원인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 수 없다.

모두다 떨쳐 나서 반이명박투쟁을 과감히 벌이는 길만이 내가 살고 민중이 사는 길이다.

(통일운동가 이 경철)

지난시기 파쇼독재를 청산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소중한 싹들이 이명박보수정권이 들어선 후 모조리 짓밟히우고 있다.

이명박무리들은 정의와 진보, 민주와 연북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좌파」와 「이적」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탄압처형하고 있다.

심지어 생존권을 요구하여 일어난 민중의 투쟁마저 『불법』을 운운하며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이명박폭압무리들이 몰아온 공안정국의 칼바람이 횡행하는 속에 수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감옥에서 옥중고초를 겪고 수배자가 되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귀중한 목숨까지 빼앗기고 있다.

오늘의 사태는 이명박패당이야말로 파쇼독재가 없이는 한 순간도 살수 없는 반역의 무리들이며 우리 민중의 철천지원수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과 같은 보잘 것 없는 시정배들에 의해 우리 민중이 무수한 피의 언덕을 넘으며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열매가 강탈당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견딜 수가 없다.

전 민중의 일치단합된 힘으로 이명박무리들의 파쇼광풍을 몰아내고 민주의 새 사회를 안아오자.

(시민 강 정철)

이명박역도가 집권 후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중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하는 것을 보면서 역사는 결코 순탄하게 앞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지난 대선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역도가 경제만은 자신있다는 말에 속아 표를 찍었다. 그것을 지금은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른다.

이명박이 권좌를 타고 앉아 한 짓이란 과연 무엇인가.

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한 파쇼독재를 부활시키기 위해 광분하고 남북관계를 완전히 결단냈으며 민중을 도탄에 빠뜨린 것밖에 더 있는가. 그러고도 입으로는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떠 벌였으니 얼마나 파렴치한 역적인가.

이 땅에서 이전 독재시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통일을 바라고 자주와 민주의 새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각계 민중이 들불처럼 일어나 이명박역적무리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시민 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