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4월 10일 「노동신문」에 실린 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서 위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회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는 력사적인 시각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위인이신 김정일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대경사이다.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한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혀주는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내놓으시여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선군혁명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다.

그것은 또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는 일대 사변으로 된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과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선군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무궁번영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