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지난 9일 이북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민중의 가슴은 지금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쌓여 있다.

인공위성「광명성 2호」의 성공적 발사와 더불어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겨레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시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수행에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주체의 선군전통이 굳건히 계승되고 김일성민족, 선군조선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부강번영은 강위력한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국방사업의 성패는 전적으로 국가와 무력을 통솔하는 위인의 영도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영도로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건설위업을 새로운 경지에로 발전시키시고 이북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어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맞선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 수행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으시었다.

이북민중이 역사가 일찍이 알지 못하는 유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경이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강성대국건설을 향한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키고 있는 것도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특히 이번에 온 지구촌을 뒤흔든 인공위성 「광명성 2호」의 성공적 발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강성대국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이북의 막강한 국력을 다시 한번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한 민족의 일대 경사로서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에 대한 긍지를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 있다.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 오른 인공위성의 장쾌한 동음은 강성대국으로 나래쳐 오르는 이북의 기상, 이북의 본때이며 위대한 선군영장을 모신 선군조선의 필승불패를 알리는 우렁찬 선언이다.

반만년 민족사에서 지금처럼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찍이 없었다.

한세기전 제나라 왕궁조차 제대로 지킬 수 없을 정도로 국력이 약하여 외세의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우리 민족이 오늘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강성민족으로 위용 떨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자주위업의 진두에 모셨기 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정치군사적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군사선행, 국방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어 사회주의 수호전과 민족자주위업 수행에서 나서는 관건적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다지는 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주체적인 국방건설사상과 혁명무력건설노선을 구현하시어 이북의 군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시었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선군은 우리의 생명이고 자주이며 존엄이다!

이것은 조국수호의 최전선길위에 메아리 친 백두산장군의 역사적 선언으로써 백두산총대와 뜻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백두산총대로 장장 수십성상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제시하실 수 있는 백승의 철리이며 그분의 절대불변의 신념의 분출이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위적 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선군후로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나라의 기둥, 혁명의 주력꾼으로 내세우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 밑에 조선인민군은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전군이 하나로 굳게 뭉쳐진 강철의 전투대오,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오늘날 조선인민군은 그 누가 감히 건드린다면 천 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할 수 있는 막강한 위력을 가진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 발전되었다. 이것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 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의 근본요구로부터 출발하시어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어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확고히 담보하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마련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군사적 위력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선군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꾸리시었다.

핵무기 보다 더 위력한 북의 위력은 곧 정치사상적,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꾼으로 키우시는 한편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광범위한 민중을 당의 주위에 묶어 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혁명의 주체를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오늘 이북에서는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사상의지적으로 일심동체가 되고 군민대단결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동지적 사랑과 의리로 일심단결 됨으로써 정치사상적 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오늘에 이르는 동안 이북이 미 호전세력의 끊임 없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쳐올 수 있는 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헌신적인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전반적 국력을 더욱 강화하심으로써 이룩된 정치군사적 기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노선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전반적 경제를 치켜 세우도록 하시었으며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에서 돌파구를 열어 나가게 하시면서 전민이 인민군대의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 배워 사회주의 건설장마다에서 앙양을 일으켜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장군님의 영도밑에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주의 선군문화의 개화기를 열어 놓음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시었다.

장군님의 선군정치와 애국애족의 대 용단에 의해 역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통일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007년에는 민족의 자주적 발전과 통일을 추동하는 고무적 기치이고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발표되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이 펼쳐지게 되었다.

우리 민중들 속에서는 민족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있는 이북의 현실을 통하여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장군님에 대한 신뢰와 경모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번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추대되신 것은 장군님에 대한 이북군민과 온 민족의 한결같은 흠모심의 표출이었다.

진정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이북군민은 물론 이남민중들 속에서도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계시는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시다.

오늘 우리 민중은 불패의 선군영도로 강성대국위업실현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선군영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를 안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앞당겨 오고야 말 불타는 의지에 충만되어 있다.

반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백두산 선군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경향각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열풍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는 역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해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고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며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담보이다.

각계 민중은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하는 길에 이 땅의 평화도 있고 자주통일도 있다는 철석 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 마음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분의 영도를 받들어 나가기에 조국통일도 민족의 무궁번영도 담보되어 있다.

우리 민중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태양민족의 긍지를 안고 「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보다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