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선군영장을 높이 모시어 반만년 민족사에 길이 빛날 민족적 존엄과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온 겨레가 신심드높이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고 있은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7돌을 뜻깊게 기념하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석님의 필생의 염원인 강성대국 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것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삼천리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반만년민족사의 대통운이었으며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여명이 밝아온 역사적 사변이었습니다.

일찍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어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에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의 한생은 조국의 해방과 독립, 민족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해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신 전설적 위인의 한생이었습니다.

주석님께서는 그 누구도 지닐 수 없는 비범한 사상이론적 예지로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근로민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역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독창적인 선군혁명의 길을 개척하시고 총대중시, 군사중시노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어 미,일 두 제국주의 강적을 타승하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강철의 영장이시며 비범한 영도로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이끄시어 이북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주체위업계승의 역사적 필연성을 통찰하시고 영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것은 우리 겨레가 대대손손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게 하여 주신 가장 빛나는 업적입니다.

어버이주석님의 거룩한 생애는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치시며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것으로 하여 더욱더 찬연히 빛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분열된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비롯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을 내놓으시어 민족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탁월한 영도와 고매한 덕망으로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 세워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이끌어주시었습니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전략전술로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었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었습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위인으로서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영도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은 21세기 선군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 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게 하여 주시고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영생위업의 새 역사를 펼치시어 주석님의 혁명역사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토록 흐르게 하시었습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사상과 노선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탁월한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펼쳐주시었으며 내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시었습니다.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앞장에서 전설적인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거룩한 장정은 주석님께 바치는 장군님의 숭고한 경의와 도덕의리의 최고정화로서 남녘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시어 우리 민족에게 새 세기 조국통일의 이정표를 세워주시고 내외분열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 책동을 짓부수며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었습니다.

오늘 이북이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미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의 개가를 올리며 김일성조선의 국제적 권위와 영향력을 과시하고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도 세계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입니다.

지난 4월 5일 온 겨레와 전 세계를 격동시킨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의 성공적 발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뭉개 버리고 강성대국의 영마루를 향해 노도와 같이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친 역사적 사변으로서 무적필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 민중은 이 크나큰 경사에 접하여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의 최절정에 올려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제1차 회의에서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과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백두의 담력과 무적의 기상으로 천하를 주름 잡으시며 민족자주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것은 우리 민족의 더 없는 영광이며 대행운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김일성민족의 영광넘친 오늘이 있고 휘황찬란한 내일이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는 우리들은 장군님의 영도따라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향해 억세게 싸워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도 있고 민족의 창창한 앞날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안고 6.15자주통일시대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선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놓고야 말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통일강성대국건설과 김일성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근본담보이며 우리 남녘민중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8(2009)년 4월 15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