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5.4 논평

 

최근 이명박역적패당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부당한 태도에 맞서 북이 취한 단호한 조치를 두고 갖은 시비질을 늘어놓으며 반북대결소동에 혈안이 되어 날치고 있다.

얼마전 역적패당들은 북의 핵시설 재가동과 폐연료봉 재처리시작에 대해 『전 세계적인 문제』니 뭐니 하면서 『국제사회가 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나발을 불어댔다. 역적무리들은 쿠바에서 열린 비동맹운동조정위원회 상회의에서도 북을 중상모독해보려고 비열하게 획책하였다.

이명박역적패당이 얼토당토 않게 북을 시비하면서 그 무슨 『국제적 제재』까지 역설하며 돌아 치는 것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은 안중에 없고 동족모해와 대결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의 역겨운 추태이다.

세상이 다 아다시피 북의 인공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자주권리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문제시될 수 없다. 세계에는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그것이 언제 한번 유엔에서 논의된 적이 없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반북적대세력의 책동에 추종하여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비난하는 『의장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함으로써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였다.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북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천만부당한 행위에 맞서 단호하고도 강경한 조치를 취한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국제사회계에서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을 공정성을 유지해야 할 유엔의 자격을 상실한 온당치 못한 처사로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 나오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역적패당은 흑백을 전도하여 북을 걸고 들면서 어떻게 하나 대북제재에 대한 국제적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민족공동의 경사인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코에 걸고 감행되는 반북소동의 맨 앞장에서 누구보다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다름 아닌 이명박패당이다.

역적무리들은 이미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이 발표되자마자 『북의 미사일발사를 용납치 않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해 나섰으며 그에 발맞추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여할 데 대해 계속 떠들어 왔다. 뿐만 아니라 미일상전들을 쫓아다니며 대북제재의 강도를 높여줄 것을 애걸하는가 하면 국제무대들 마다에서 저들의 반북책동에 대한 그 무슨 「이해」와 「지지」를 집요하게 구걸하고 있다.

현실은 이명박패당이야말로 동족모해와 대결의 악습이 체질화될 대로 된 천하의 역적무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패당이 대북제재소동의 앞장에서 반북광기에 열을 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자멸만을 재촉할 뿐이다.

각계 민중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이명박패당을 응징할 각오를 안고 반이명박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