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명박패당의 광란적인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소동으로 지금 한반도에는 언제 핵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패거리들은 북의 핵 시험을 걸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동」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 들면서 위험 천만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여를 공식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선박을 정선시키거나 단속,검색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신성한 주권과 영토에 대한 침해로,엄중한 도발로 간주하고 어디에서든 단호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하며 전시와 같은 실제적인 행동조치로 대응하겠다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이명박패당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남북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은 극단에 이르러 바야흐로 불과 불, 철과 철이 맞부딛치게 될 전쟁상태에 들어서게 되었다.

현실은 전 국민이 핵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이명박 호전집단을 쓸어버리기 위한 결사항전에 떨쳐 나설 것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 민중은 이제 더 이상 이명박 역적패당에 의해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혈육들, 온 민족이 핵 참화를 당하고 삼천리강토가 폐허로 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민족민주 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현실의 절박한 요청에 부응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사대매국 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용약 떨쳐 나서야 한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여 철회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한다.

당국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여로 하여 휴전협정이 무효화되고 한반도는 사실상 전쟁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각계 운동단체들과 활동가들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본질과 부당성, 그에 대한 참여가 가져올 악결과를 광범위한 민중 속에 널리 알려주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벌여 PSI전면참여를 반대하는 사회적 여론을 고조시키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은 그 침략성과 불법성으로 하여 내외에서 비난 배격을 받고 있다.

더욱이 군사적 대치상태가 첨예하고 무력충돌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한반도에서는 그에 대한 전면참여 자체가 곧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것으로 된다.

우리 민중은「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여움직임에 대해 이미 초기부터 결사반대 배격해 왔다. 특히 북은 당국의「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여책동에 대해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패당은 이전 정권이 감히 꺼려하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를 공공연히 강행함으로써 한반도정세와 남북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전쟁위험계선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명박 패당이 북의 자위적인 지하핵시험을 구실로 전면참가를 강행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핵보유국이 핵 시험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고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북의 지하핵시험을 걸고 반북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은 진짜로 핵 확산방지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북을 압살하려는데 그 검은 속심이 있는 것이다.

이명박 패당이 가소롭게도 그에 합세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로 감히 동족에게 선전포고의 불 질을 한 이상 결코 빈말을 모르는 북이 이미 경고한 데 따라 단호한 입장을 표시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일당의 속심을 똑바로 보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여 반대투쟁에 너도나도 떨쳐 나서야 한다.

내외호전세력들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단호히 분쇄하는 것은 현시기 우리 민중 앞에 나서는 절박한 투쟁과제이다.

현실이 증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미국은 저들의 이익을 위해서 라면 우리 민중이 멸살되는 것도 서슴지 않을 전쟁 미치광이들이다. 미국의 전쟁도발을 막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 앞에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쳐 올 것이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대규모의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군사적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주되는 요인이다. 핵 선제타격을 노린 항공모함집단과 핵 적재 전폭기들이 항시적으로 돌아 치는 속에서 평화가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에서는 그 누구도 예외로 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전쟁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미자주, 미군철수투쟁에 총분기해 나서야 한다. 경향각지에서 주한미군철수, 미군기지 철폐투쟁의 불 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양키침략자들이 이 땅 그 어디에도 발붙일 수 없게 해야 한다.

이명박 패당의 동족대결책동과 북침전쟁소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한다.

우리 민중은 외세와의 군사적 결탁을 강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북침전쟁소동에 피눈이 되어 날뛰고 있는 이명박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각계 민중은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미호전광들과 이명박 패당의 반북대결,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기 위한 전국민적 결사항전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