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6월 7일 『노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가 발표한 성명들과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다 못해 북이 서해상에서 그 무슨 《무력도발》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요, 《작전방안토의》요, 《안보태세확립》이요 뭐요 하고 련일 떠들어대고있으며 《교전규칙》까지 수정하고 《작전지침》이라는것을 하달하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 남의 집마당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인 《북방한계선》고수를 떠들면서 구축함을 비롯한 전투함선집단과 미싸일, 포 등 방대한 무력을 서해상에 증강배치하는 한편 괴뢰군전투기들을 긴급출동태세에 진입시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지어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하라.》고 피대를 세우면서 전투함정들을 련일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해나서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서해상에서는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예측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그 무슨 서해상에서의 《군사적도발설》을 내돌리며 벌리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계획적인 북침전쟁도발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리명박패당이 운운하는 서해상에서의 《군사적도발설》은 저들의 전쟁책동을 정당화하고 있을수 있는 무력충돌의 책임을 우리에게 미리 전가하며 현 《정권》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지는 남조선인민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어리석은 궤변에 불과하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이고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공공연히 내들며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것은 다름아닌 남조선호전광들이다.

우리는 지난 성명들에서 엄숙히 선포한것처럼 도발자들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행동조치로 강력히 대응할것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자비를 모르는 우리의 타격앞에서 괴뢰들의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은 산산쪼각이 날것이며 이른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침략자, 도발자들의 쓰디쓴 참패와 개죽음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될것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누구와 맞서고있는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6월 6일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