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12 논평 

 

최근 이명박 역적과 그 패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계기로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우리 민중의 반정부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

이명박 역적은 지난 1일 제16차 라디오, 인터넷연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하여 『영결식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느니 『슬픔을 딛고 떠나간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갔으면 한다.』 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요설을 늘어놓았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역적패당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슬픔』과 『애도』를 입에 올리면서 고인의 사망을 추모하는 국민적 분위기에 동조하는 듯이 요사를 부리였다.

그러나 실제로 이명박 패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계기로 더욱 거세진 각계 민중의 반정부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 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민심은 사상 유례없는 악랄한 정치보복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로 까지 몰아간 살인마 이명박 역적에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다.

각계 민중과 시민사회단체들, 각 야당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역적패당의 정치적 박해와 보복에 의한 고의적인 타살로 낙인하고 이명박 역도의 「대국민사과」와 「내각총사퇴」, 「책임자처벌」과 「국정조사」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그 것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100만명초불계승대회」와 총파업, 이명박 「탄핵」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은 역적패당이 감행하는 진보세력말살의 전형적사례이고 인권유린의 극치라고 성토하면서 사생결단의 각오로 이명박 살인광들을 몰아내기 위한 범국민적인 민중항쟁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가 각종 집회와 시위장들 마다에서 격렬하게 울려 나오고 있다.

이에 바빠 맞은 이명박 역적패당은 한편으로는 『애도』요 『슬픔』이요 하는 속에 없는 겉 발린 소리로 격노한 민심을 회유기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각계 민중의 반정부투쟁을 원천봉쇄하고 야만적으로 탄압하는 양면술책에 매달리고 있다.

며칠 전 이명박 역적이 각계의 종교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현 정국의 햇법에 대한 조언을 듣는 놀음을 벌인 것이라든가 역적패당들이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가자』고 떠들면서도 서울광장을 비롯한 각종 대중장소들을 봉쇄하고 시위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것 등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 역적과 그 패당의 이러한 책동은 전직 대통령을 가혹하게 살해한 결과 최악의 위기와 궁지에 몰린 현 처지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기 위한 발악적 기도의 발로이다.

사실은 이명박 패당이야말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혹하게 살해한 살인마일 뿐 아니라 인륜과 초보적인 예의마저 줴버린 극악무도한 패륜아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역적패당이 권모술수와 폭압으로 궁지에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역적패당은 증오와 분노로 치를 떠는 우리 민중을 우롱하는 가증스러운 행태를 당장 중지하고 각계의 일치한 요구대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로 떠민 죄를 자인하고 사죄해야 하며 권좌에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

전 민중은 역사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리려고 피를 물고 날치는 이명박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