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13 논평

 

이명박역도가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6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간 역도는 『한미가 협력하는 것이 전쟁을 억제하는 것』이라는 망발을 줴치면서 그 누구의 군사동향에 대처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였다. 8일에도 역도는 주한미군사령관을 비롯한 미제침략군 장성부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한미의 굳건한 공조』니 뭐니 하는 따위의 역겨운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명박역도의 이러한 책동은 침략동맹,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의 본질을 가리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남북관계를 기어이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친미사대매국노, 대결미치광이의 추악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한미동맹」이 식민지 종주국과 예속국 간의 굴욕적인 주종관계이며 미제와 외세를 등에 업고 흡수통일의 야욕을 이루어보려고 망상하는 반북대결광신자들의 야합의 산물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지난 시기 미제와 역대 사대매국통치집단은 「한미동맹」의 간판 아래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조약들을 조작하고 이 땅에 핵무기와 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였으며 북침을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이면서 한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와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자주통일에 백해무익한 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일치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 있는 「한미동맹」의 강화를 요란스레 고창하고 그것이 전쟁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떠벌이는 이명박 역도야말로 친미사대에 환장한 희세의 민족반역자이고 극악한 반북대결광신자가 아닐 수 없다.

오늘 삼천리강토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대해 말한다면 그 장본인은 다름 아닌 이명박 역적패당이다.

이명박 호전광무리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대북압살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노골화되고 있는 이 기회에 어떻게 하나 북침야욕을 달성해보려고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 역적패당은 우리 민중의 견결한 반대와 사회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의 자주권침해로 남북간에 군사적 충돌을 가져올 PSI에 끝끝내 전면참가하고 서해상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키면서 군사적 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치고 있다.

이번에 이명박 역도가 집권 전 기간을 동족대결로 보낸 김영삼역적 이후 처음으로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가 호전광들의 북침도발 시나오리를 현지에서 듣고 서해에 전개된 비행기와 함정들과 통화하는 놀음을 벌인 것도 고의적으로 긴장을 격화시켜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 흉심에서 나온 것이다.

이명박 역적이 동족대결에 미친 나머지 외세와 야합하여 감히 북을 힘으로 어째보려고 날치지만 그 것은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격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동이다.

이명박은 자멸을 재촉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민심의 요구대로 즉각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 일당에 의해 조성된 긴박한 전쟁위험을 똑바로 보고 반미자주화, 반전평화수호의 기치 높이 한미호전광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