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유명환이 워싱턴에서 놀아 댄 꼴을 보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래도 명색이 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게 상전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북핵시험과 미사일발사에 대한 「제재」를 구걸했다니 정말 유명환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노이다.

북의 성공적인 핵시험과 미사일발사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며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보검을 강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그런데 동족으로서 이를 축하하지는 못할지언정 오히려 그를 걸고 들며 「공동대처」를 애걸한 것은 민족의 머리 위에 미국제 핵폭탄을 퍼부어 달라고 구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우리 민중은 수천만리 떨어진 미국에까지 날아가 동족압살에 미쳐 날뛰는 유명환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시민 이 철호)

유명환이 구걸한 「핵확장억제전력제공」이란 본질에 있어서 이 땅을 미국의 핵전쟁터로 내맡기겠다는 소리와 다름이 없다.

만약 이 땅이 핵전쟁터가 되면 우리 민중은 6.25전쟁을 훨씬 능가하는 참혹한 재난을 면할 수 없다.

나는 반전평화의 기치 밑에 각계 민중을 총궐기시켜 미국과 이명박 패당의 핵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결사항전을 벌이겠다.

그리하여 민중의 피와 땀이 스민 이 땅을 전쟁의 위험이 없고 외세와 핵무기 없는 평화지대로 기어이 만들겠다.

(반전운동가 강 영명)

미국무장관 힐러리와 유명환이 노는 꼴을 보면 코웃음이 절로 난다.

이북에 대해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공동대처』니 『핵우산제공』이니 뭐니 하고 떠드니 정말 가소롭다.

그래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그분의 주위에 똘똘 뭉친 이북군민을 당해낼 상 싶은가.

일심단결에 핵억제력까지 갖춘 이북민중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힐러리나 유명환은 상대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재야인사 서 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