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그 무슨 《위조화페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동아일보》를 비롯한 우익보수언론들은 지난해 11월 부산지방경찰청이 100US$짜리 위조화페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류통시키려던 남조선인 4명을 적발체포하였다느니, 조사결과 북에서 만들어진 《위조화페》인것으로 판명되였다느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한편 괴뢰들과 미국의 정보당국은 이른바 《북의 위조화페》를 막기 위해 중국을 비롯하여 그것이 류통되는 나라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며 그 제작에 리용될수 있는 원자재가 북에 들어가는것을 차단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위조화페설》을 더 확대시키고있다.

이전에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금융제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위조화페설》이라는것을 내들었던바있다. 그러나 그것이 실체도 없고 증거도 없는 서푼짜리각본에 불과한것으로서 미중앙정보국의 모략극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낱낱이 드러나 국제적망신만 당하고 슬그머니 걷어치웠다.

부쉬집권시기 동아시아담당외교관을 하였던 한 관계자도 얼마전 미국잡지 《뉴스위크》를 통하여 《부쉬행정부는 북이 위조화페를 만들고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가짜돈이 공공연히 류통되는 본거지는 온갖 부정과 협잡이 판을 치는 남조선과 미국이다.

남조선에서는 100US$짜리 위조화페만 해도 수없이 나돌아 매일과 같이 수사요 뭐요하는 란장판이 벌어지고있으며 더우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위조화페를 사용하여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이미 그 정체가 백일하에 폭로되여 시궁창에 처박힌 낡아빠진 반공화국모략각본을 또다시 들고나오는것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한 《제재》구실을 찾지 못해 안달이 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궁색한 처지를 그대로 드러낼뿐이다.

리명박패당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케케묵은 미국의 모략각본따위를 들고다니며 개코망신을 당하지 말고 저들의 부정부패행위나 똑바로 털어놓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