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29 논평

 

최근 언론인들과 전교조에 대한 이명박 패당의 파쇼적 탄압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다.

지난 18일 검찰은 MBC  PD수첩 『미국산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을 제작한 조능희, 송일준, 김보슬, 이춘근 PD와 김은희 작가를 기소했다.

검찰은 이명박 패당의 굴욕적인 미국산 미친 쇠고기 수입책동의 친미사대적이며 반민중적인 본질을 까밝힌 이들에게 『왜곡보도』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혐의를 들씌웠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청와대와 친이명박계 초선의원 40명을 비롯한 한나라당 패거리들까지 나서서 엄기영사장 등 MBC 방송경영진의 총 사퇴를 강박하고 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역적패당의 반민주적 교육정책과 통일교육 탄압책동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서도 『위법행위』니, 『엄정조치』 니 하면서 징계, 고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명박 패당의 이러한 파쇼적 탄압만행은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국민들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극악무도한 파쇼적 폭거로서 각계 민중의 커다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명박 일당이말로 이 땅에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 중의 역적패당이다.

지금 경향각지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는 시국선언운동은 바로 자주없고 민주없고 통일의 길마저 막힌데 대한 민중들의 저주와 울분의 폭발이며 역적패당에 대한 준엄한 선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우리 민중의 투쟁을 『사회적 혼란조성』이니, 『위법행위』니 뭐니 하고 왜곡, 모독하면서 파쇼독재의 칼을 마구 휘두르고 있다.

현실은 반역의 무리인 이명박 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의 진보도 민생의 해결도 통일의 희망도 없다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더이상 독재의 칼을 입에 물고 민중탄압에 광분하는 이명박 일당의 파쇼적 폭압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

우리 민중이 나아갈 길은 이명박 타도뿐이다.

각계 민중은 이 땅을 민생의 불모지로, 민주와 인권의 무덤으로, 암흑의 파쇼사회로 전락시킨 이명박 일당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와 원한을 폭발시켜 결정적인 투쟁으로 역적패당을 쓸어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