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군」이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구국전선편집국 앞으로 보내온 글을 아래에 전재한다

지난 8월 16일 우리 민중은 또 하나의 가슴 뜨거운 소식에 접하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남조선의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일행을 접견해주시고 이남민중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푸신 것이다.

이남의 보수집권당국자들이 배은망덕하게도 걷어차버려 하늘로 날아 났던 금강산과 백두산관광, 개성관광과 개성공업지구사업이 다시 살아나고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으로 우리 이남민중은 또다시 선군의 덕을 단단히 입게 되였다.

수백금을 들여도 찾아보기 힘든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과 민족의 성산 백두산관광에 제땅에서처럼 마음대로 가게 되였으니 그 가슴 뿌듯함 무슨 말로 다 옮길 것인가.

최근연간 대북적대시정책과 제재소동을 초강경으로 펼치는 미국과 이남당국자들이 오늘 또다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적인 반북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여놓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칼날 같은 정세국면에서 온 이남땅은 물론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는 이런 사변적인 일들이 어찌 펼쳐질 수 있겠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세계최강의 위대한 선군정치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유엔도 제 마음대로 휘두르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지구상 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서슴없이 일으키는 미국이 이북을 호시탐탐 노리면서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북에 정의의 선군보검,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민족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무자비한 타격을 안겨주고 우리 겨레에게는 자주와 존엄, 평화와 안녕, 통일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이 세상제일의 정치이다.

지난 수십연간의 현실을 통해 이남민중 누구나 다 실감한 것처럼 이북의 선군정치는 북만이 아닌 남북 온 겨레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삶을 지켜주는 정의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이북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이 땅에서는 이미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 것이며 그때 우리 겨레가 당할 참혹한 피해는 민족사에 전무 후무한 것일 것이다.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이 땅의 노동자, 농민들의 생업은 물론 재벌들과 중소기업인들의 경제활동도 있으며 종교인들의 신앙생활과 학생들의 학업, 이북의 명산명소들에 대한 관광도 있는 것이다.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끼리」의 6.15자주통일시대도 열리고 그동안 남북간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전민족적인 통일행사들도 있었다.

얼마전에 공개된 충격적인 자료가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988년 이래 남북경협에 투입된 평화비용이 3조 9,000여원에 달하지만 그 효과를 입어 4%에 달하던 국내총생산액 대비 국방비의 비중이 2-3%대로 낮아지면서 무려 152조원의 이득, 39배의 이익을 보았다는 것이다.

  년전에 한 재미교포학자가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남이 입을 인명 및 재산피해액을 이남총인구의 70%에 달하는 3,360 여 만명이 죽고 경제자산의 90%이상이 파괴된다고 볼 때 그 총 피해액은 21조 204억 4,000만US$에 달할 것이라는 계산을 내놓은바 있다. 이것을 이남당국자들이 그처럼 떠드는 「대북지원금」 9억 8,000만US$와 대비해보면 이남이 무려 2만 1,449 배 이상에 달하는 덕을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가지 자료가 증명해주듯이 이북의 선군정치가 전쟁을 막아주는 덕에 이남이 천문학적인 혜택을 거듭 받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주는 선군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남은 선군정치의 명백한 수혜자이라는 것이다.

선군의 위대한 산아인 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시비중상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매국배족행위이며 전쟁책동이다.  

그런데 미국의 대북압살책동, 어떻게 해서라도 이북을 타고 앉으려는 침략전쟁과 제재책동에 편승한 현 집권세력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이북의 선군정치를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얼마되지도 않는 남북협력사업을 「퍼주기」요, 이북이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했소 무엇을 만들었소 하고 못된 소리를 다 하고 있지만 그것은 철부지의 잠꼬대같은 소리일 뿐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수십년전부터 미제의 제재책동과 그 누구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구축한 막강한 자립적 경제토대와 과학기술적 잠재력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는 북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이남이 입고 있는 선군의 커다란 덕을 억지로 부정하려는 몸부림일 뿐이다.

오늘 우리 민중은 시간이 갈수록 선군으로 다져진 이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정의의 자위수단이며 우리 민족의 안녕을 지켜주는 평화의 보검임을 절감하고 있다.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우리 민족끼리」 의 6.15자주통일시대를 멈춤없이 전진시키자면 각계민중이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창시하시고 펼치시는 애국,애족, 애민의 정치이며 철두철미 미국의 지배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이 땅의 평화를 보장해주는 위력하고 정당한 정치이다. 각계민중은 당파와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누구나 커다란 덕을 입고 있는 이북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북을 겨냥한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는 것이다. 선군으로 날로 장성강화되는 민족주체의 힘으로 전쟁의 암적 존재인 남조선주둔미군철수와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리자.

각계민중은 선군은 우리 민족의 자주이고 존엄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며 번영이고 미래의 전부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북의 선군정치를 열과 성을 다 해 받들어 나가자.

위대한 선군정치승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