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로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주신다.

지난날 비록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해도 오늘에 와서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는 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최덕신 선생으로 말하면 오랜 기간 이남의 정계와 국군의 요직에 있으면서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던 사람이었다.

인생의 거의 전부를 반공의 길을 걸은 그가 늦게나마 오욕된 과거와 결별하고 평양에 찾아왔을 때 사랑의 한 품에 안아주신 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죄 많은 과거를 탓할 대신 최덕신 선생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생의 마무리를 잘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생에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높은 직책도 안겨주시고 그가 불치의 병으로 돌아갔을 때에는 애국열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었으며 「조국통일상」이 제정되었을 때는 첫 수상자대열에 그를 세워주시었다.

최덕신선생만이 아니다.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였던 최홍희 선생,「한겨레운동미주연합」상임고문이었던 임창영 선생 등 수많은 인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하에서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삶을 빛내일 수 있었다.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다 포섭하여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입장이다.

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남의 각계각층 민중들을 한 품에 안아 그들이 통일애국의 길에서 삶을 빛내이도록 이끌어주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애국애족의 뜻과 노력을 귀중히 여기시어 평양에 간 그를 여러 차례 만나주시고 그에게 민족이 화해하는 길을 열어놓은 개척자라는 값 높은 칭호와 함께 자신께서는 우리 민족이 잘 되고 잘 살게 하자는 사람과는 언제나 손잡고 나갈 것이라는 크나큰 믿음도 베풀어주시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전도 보내주시고 분열사에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조의대표단까지 서울에 보내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었다.

민족적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위해 끊임없는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에도 평양을 방문한 현정은 현대그룹회장과 그 일행을 접견하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었으며 김대중 전대통령이 서거했을 때에는 그의 유가족들에게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고 화환과 함께 특사 조의방문단까지 보내주시었다.

하기에 지금 경향각지에서는 민족공동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대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굳게 손잡고 나가시며 민족의 통일위업에 공헌한 사람에 대해서는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경모하는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펴나가시는 광폭정치야말로 만 사람을 사랑의 한 품에 안아주는 숭고한 인간사랑의 정치이며 민족의 모든 계급,계층을 나라와 민족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굳게 묶어 세우는 가장 폭 넓은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민족대단결의 중심,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 있는 높은 민족적 자긍심을 간직하고 그분의 영도 따라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하루 빨리 성취하기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