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부산본부 10.4선언 행사추진위 구성

보도에 의하면 6.15부산본부는 지난 23일 저녁 부산YMCA 강당에서 모임을 갖고 10.4선언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생명의 전화 이사장, 범민련부경연합명예의장, 부산퇴직교사협의회 대표, 6.15부산본부 상임대표, 범민련부경연합 의장, 종교인평화포럼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10.4선언 2주년 부산지역 행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 행사에 102개 단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

행사추진위는 10월 6일 오후 2시 부산역광장에서 ´남북화해와 6.15 , 10.4 선언 이행 염원 108배´를 벌인다고 한다. 이날 108배에는 스님과 신부, 목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행사추진위측은 "남북화합과 6.15, 10.4선언 이행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108배로 표현하려는 것"이라며 " 높아가는 남북화해 분위기에 힘을 실어 6.15, 10.4선언이행, 금강산 관광 재개여론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게인(Again) 10.4 유씨씨(UCC) 페스티벌´도 벌어진다. 10월 10일 오후 6시 부산역 광장에서 공모전을 야외 행사로 벌이는 것이다. 응모주제는 ´남과 북의 화합과 평화, 통일´이며, 응모분야는 창작영상물과 창작웹포스터다. 10월 7일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지원하면 된다. 응모작은 10일 행사 때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10.4선언 2주년 기념 문화제 ´10.4선언 다시보기´" 행사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열린다. 6.15부산본부는 학계와 종교, 원로, 대북지원단체, 상공인 등으로 ´남북관계 개선촉구 각계 선언´을 조직해 나가기로 했다.

6.15부산본부는 "10.4선언 발표일을 계기로 부산시민들에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지지 이행을 바라고 실천하는 모든 단체(기관)들과 연대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