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1.26 논평

 

지금 각계 민중은 비열한 「인권」소동에 매달이는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해 나서는 현 당국의 반북대결적 행위에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은 유럽연합과 일본, 그리고 이남 등 불순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에 또다시 「대북인권결의안」을 제출하는 망동을 저질렀다.

그 무슨 『북의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고 개선을 촉구』한다는 미명하에 2005년부터 해마다 제출되는 「인권결의안」은 철두철미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문서로서 존엄 높은 이북체제에 대한 난폭한 모독이며 남북간의 화해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악랄한 도발이다.

세인이 인정하다시피 이북은 근로민중을 중심에 놓고 그들의 권리를 최우선시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이북의 국가정치철학으로, 모든 활동의 기초로 되고 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그 자체가 근로민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로부터 국호는 물론 학습당 ,병원, 기업소 등 어디에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구호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이북은 변함없이 전체 민중들에게 인간의 기본권리인 배울 권리, 일할 권리, 치료받을 권리, 휴식받을 권리 등을 무료로 보장하고 있다. 뿐 아니라 이북에서는 언론, 집회, 결사, 신앙의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북에는 인권문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이남민중은 물론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당국이 외세의 반북압살책동에 발벗고 나서다 못해 대북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자로 나선 것이야 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현실은 현 당국이야 말로 오직 동족대결과 반북압살만을 본성으로 하는 극악한 대결광신집단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비열한 반북모략소동에 날뛴 자들에게 차례질 것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각계 민중은 반북「인권」소동으로 남북관계발전을 가로막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