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지난 11일 야3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아프간 재파병 결정 철회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표발의자인 민주노동당 권영길, 진보신당 조승수, 창조한국당 유원일, 무소속 정동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 국제적 흐름에 반하는 비합리적이고 독단적인 파병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현지는 올해만 12월 초 기준으로 미군 301명, 영국군 100여명이 전사하는 등 2001년 이래 최대 희생자를 내고 있고 최대의 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파병 예정지인 파르완주에서는 미군을 포함해 국제안보군 (ISAF) 46명이 사망하였다고 지적했다.계속하여 미국을 비롯한 파병국들도 2011년 철군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정부는 파병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