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민주당, 창조한국당 등 야5당 대표들과 시민단체회원 1000여명이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민주주의 사수」 구호를 외치며 현 정권 규탄집회를 가졌다고 「노동과 세계」가 21일 전했다

모임에서 야5당 대표들은 6월 지방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한나라당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합쳤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현 정권은 청와대와 의회의 권력 80%이상을 장악한 힘을 믿고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야권연대를 이뤄 국민과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가져오자고 강조했다.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는 선거연합과 정책연대를 통해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고 2012년 현 정권을 완전히 바꿔내자고 강조했으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현 정권을 퇴진시키는 길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분명하게 심판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야 5당이 똘똘 뭉쳐 단일후보로 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안아올 것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