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기독교인들이 지난 5일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키 리졸브」 훈련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소장은 『미국이 현 정부와 북녘동포들을 <주적>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한미전략동맹이라고 한다』며 민족동맹이 먼저지 한미동맹이 먼저인가고 지적하였다.

유영재 미군문제팀장은 이번 훈련에 미군 1만 8천여명과 한국군 2만여명이 참가하는데 이렇게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어 침략전쟁연습을 진행하는 곳은 이남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온 겨레를 전쟁참화에로 몰아넣는 「키 리졸브」군사연습을 당장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