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지금 사회각계인사들과 단체들 속에서는 6.15의 옥동자인 금강산관광을 파괴한 「실용」독재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북측의 조치에 대해 대응을 선언한 것은 남북관계를 전면 중단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한 일은 북측에서 수용할 수 없는 부당한 요구를 내걸면서 북측의 제안도 거부하고 실질적인 신변안전조치도 거부한 것이다.

정부가 취해 왔던 남북관계 파탄정책을 국민이 기억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모든 후과와 책임은 이명박 정부가 지게 될 것이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강실 )

『통일부와 이명박 정부는 당장이라도 금강산 관광재개에 나서야 한다.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이 부른 남북관계의 동결, 위기 상황은 지금 금강산이 아니라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

(<다시 가자 금강산> 카페지기 서봉은 )

『이명박 독재정권과 한나라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7천만 겨레의 원성이 얼마나 높고 원한이 얼마나 깊어지고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 만큼 책임도 무자비하게 지울 것이다.

한나라당 집권기간이 결코 길진 않을 터이지만 민족화해의 길,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버틴 민심을 꺾는 순간 보이고 안보이는 모든 상처나 피해가 터지게 된다 .

북측을 비롯해 사단 난 남측기업들, 상처나고 피해 입은 민중들이 좌절하고 그냥 엎드려 있을까.』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