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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대구연대가 6.15공동선언 10돌을 맞아 금강산과 개성, 평양과 백두산 등 6.15선언 이후 방북한 지역시민들의 사진을 모은 전시회 『내가 본 북녘 산하와 내가 만난 북녘 사람들』을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통일뉴스가 4일 전했다.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 2.28기념 중앙공원과 12일 대구 지역내 『6.15 10돌 문화제』가 열리는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최측은 지난 10년간 『내가 본 북녘 산하와 내가 만난 북녘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민족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화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나누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참가 대상은 북녘을 다녀온 적이 있는 대구, 경북 시, 도민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28일 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이름, 연락처와 작품 사진 해설을 포함해 citizen2001@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통일뉴스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