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2일 『노동신문』

 

 

우리의 과학자들이 핵융합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핵융합의 성공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 나라 첨단과학기술의 면모를 과시하는 일대 사변으로 된다.

핵융합기술은 인류가 리상하는 새 에네르기개발을 위한 최첨단과학기술분야의 하나로서 《인공태양》기술이라고도 한다.

원천이 무진장하고 환경피해가 거의 없는 안전한 새 에네르기를 얻기 위한 핵융합기술은 오늘 세계과학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막대한 투자와 첨단과학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여야 하는 이 기술의 개발은 현재 발전되였다고 하는 몇개 나라에서만 시도하고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핵융합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100% 자체의 힘으로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핵융합반응에 성공하였다.

이 과정에 우리 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가 설계제작되고 핵융합반응과 관련한 기초연구가 끝났으며 열핵기술을 우리 힘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마련되였다.

우리의 과학자들이 핵융합에 성공함으로써 새 에네르기개발을 위한 돌파구가 확고하게 열리였으며 나라의 최첨단과학기술발전에서는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다.

태양절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이 거둔 이 귀중한 성과는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