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5일 노동신문

 

반통일역적들을 지체없이 쓸어버려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괴뢰통일부가 새 세대들에게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불어넣기 위한 범죄적인 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월 22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5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괴뢰통일부는 이른바 《2010년 통일교육지침서》를 비롯한 각종 《교육자료》라는것들을 대량 발간하여 각급 학교들과 연구단체들에 배포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번에 발간된 그 무슨 《교육자료》라는것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시비중상하고 모독하는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특히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반통일적인 《교육자료》라는데서 동족을 《안보를 위협하는 경계의 대상》으로 새로 쪼아박으면서 대결과 적대의식을 극도로 고취하였다.

이번에 괴뢰패당은 반통일《교육자료》들을 남조선의 각급 학교들과 연구기관, 도서관들에 《통일교육》기초자료로 제공한다고 떠들면서 지난 시기에 비해 그 부수를 대폭 늘여 배포하였다.

괴뢰패당이 해마다 벌리고있는 이러한 놀음은 6. 15시대와 더불어 급격히 높아진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불어넣어 저들의 반통일책동을 합리화하고 파쑈독재체제를 계속 연장해보려는 체계적이고 강압적인 대결의식주입책동이다.

역적패당은 집권 첫해부터 《안보의식이 해이해져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느니, 《주적관념이 무너졌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동족을 《대결상대》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제창하는 《통일교육지침서》와 《통일정책해설서》따위를 만들어 남조선의 일반학교들과 연구기관들에 강제로 내리먹이는것을 년례화해왔다.

이와 함께 괴뢰당국은 6. 15이후 진보단체들에 의해 활발히 진행되여온 《6. 15공동수업》을 비롯한 통일교육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를 말살하기 위해 온갖 방해책동을 다하여왔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 일심단결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강성대국선포의 그날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비약해가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번 반통일자료발간, 배포놀음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그 영상을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며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조성하여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의 일환이다.

현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범죄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호전광들이며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교육사업까지 서슴없이 악용하는 반통일역적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암초인 역적패당이 활개치는 한 동족불화와 전쟁참화밖에 초래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반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