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5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전선중부지구사령관이

남조선의 역적패당에게 보내는 공개경고장 발표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괴뢰군부깡패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대북심리전재개를 시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선중부지구사령관은 24일 다음과 같은 공개경고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역적패당에게 보내는

공   개   경   고   장

최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역적패당의 대북심리전재개움직임이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전선중부 괴뢰3보병사단 비무장지대 330 헌병초소에 반공화국심리전구호가 출현하였으며 심리전방송재개를 위하여 확성기까지 새로 설치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이것은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고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중대사건이다.

지금 우리 군인들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도발행위에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조준격파사격으로 새로 나타나는 심리전구호와 확성기들을 비롯한 대북심리전수단들을 통채로 날려보낼데 대한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구하고있다.

나는 우리 군인들의 요구와 상부의 위임에 따라 남조선의 역적패당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 330 헌병초소 건물벽에 새겨놓은 대북심리전구호를 즉각 제거하고 범죄행위가담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다.

2. 우리의 요구에 불응하면서 심리전구호를 그대로 두고 확성기와 같은 심리전수단들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한 직접조준격파사격이 개시될것이다.

만약 우리의 정정당당한 대응에 도전해나선다면 도발의 근원을 없애버리기 위한 보다 강한 물리적타격이 뒤따르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5월 24일

조선인민군 전선중부지구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