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5.27 논평

 

「경인 4적」으로 각계의 규탄을 받고 있는 유명환이 첨안함 침몰사건을 두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천안함이 두동강 나자마자 『북의 소행』을 운운하며 국제적인 지지를 구걸하는데 앞장서 온 유명환은 「조사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유엔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니,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대응조치』니 하면서 광분하고 있다.

실로 창피도 수치도 모르는 매국배족적 추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말한다면 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존엄 높은 북을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과정에 일어난 친미사대, 동족대결정책의 산물이다.

보수패당이 천안함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조작, 날조하고 국제적인 「제재」소동에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은 심각한 통치위기를 부지하고 동족대결을 더욱 고취하자는 데 그 범죄적 목적이 있다.

지금 집권패당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과 전례없는 파쇼통치로 하여 극도의 정치적 혼란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로부터 역적패당은 함선침몰이라는 특대형 사건을 조작 날조하여 저들에게로 쏠리는 민심을 북으로 돌려 파쇼통치의 위기를 수습하려고 하고 있다.

남 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유명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이라는 「날조품」을 들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 지지」구걸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각계 애국민중은 집권패당의 「천안」함 북풍몰이를 한나라당 척결풍으로 역전시켜 6.2지방자치체선거에서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