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6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24일 리명박역도가 괴뢰군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해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며 감히 《책임》이니, 《사과》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우리 배의 남쪽해역통과금지, 《남북교역과 교류중단》, 《자위권》발동,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부같은것을 정식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그에 이어 괴뢰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우두머리들이 합동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후속조치라는것을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전쟁도 불사하겠다는것을 공식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이번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책동과 무분별한 동족대결광증이 빚어낸 비극적산물로서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죄하며 처벌을 받아야 할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다.

괴뢰패당의 그 무슨 《조사결과》로 말하면 온통 모순과 의혹투성이로서 날이 갈수록 그 모략적정체가 더욱더 드러나 세상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도가 앞장에 나서서 끝끝내 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고 무모한 도발로 공식 도전해나선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내외에 선포한대로 단호한 징벌조치로 나갈수밖에 없게 되였다.

우리는 이미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을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감히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경우 무자비하고 강력한 징벌을 가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제부터 북남관계전면페쇄, 북남불가침합의전면파기, 북남협력사업전면철페의 단호한 행동조치에 들어간다는것을 정식 선포한다.

이와 관련하여 1단계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것이다.

1)괴뢰당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한다.

2)리명박패당의 임기기간 일체 당국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하지 않는다.

3)판문점적십자련락대표들의 사업을 완전중지한다.

4)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계를 단절한다.

5)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동결, 철페하고 남측관계자들을 즉시 전원 추방한다.

6)괴뢰패당의 《대북심리전》에 대한 우리의 전면적인 반격을 개시한다.

7)남조선선박, 항공기들의 우리측령해, 령공통과를 전면금지한다.

8)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전시법에 따라 처리한다.

리명박패당과 같은 대결미치광이, 사대매국노, 극악한 호전광에게는 더이상 자비도 인내도 필요없다.

리명박패당이 《단호한 조치》를 떠드는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여드는 격의 어리석고 가소로운 자살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최후의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지만 그로부터 얻을것은 자멸밖에 없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무참히 짓밟고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며 이 땅에 끝끝내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역적패당을 우리 군대와 전체 인민, 전민족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주체99(201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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