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6일 노동신문


역적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공격설》의 진상을 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해군함선 《천안》호에 대한 《북 어뢰공격설》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우리에 대한 분별없는 행동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리고 역적패당이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였다고 선포한것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직접 검열확인하기 위하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는것도 밝히였다.

그러나 뒤가 켕긴 역적패당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만 줴치면서 우리 검열단의 현지검열확인을 한사코 반대하여나서고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허황하기 이를데없는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설에 대해 굳이 론의할 일고의 필요도 느끼지 않았었다.

그러나 역적패당이 온 세계가 공감하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마저 거부해나선것만큼 부득이 이번 사건의 진상을 까밝히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1. 《북 어뢰공격설》은 역적패당이 꾸며낸 허황한 날조설이다

지난 3월 26일 밤 9시 조선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근해에서는 괴뢰해군함선 《천안》호가 원인모르게 두동강이 나 침몰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때로부터 50여일이 지난 5월 20일 역적패당은 그 무슨 《합동조사결과보고》라는것을 통해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 이른바 《북 어뢰공격설》을 세상에 공포하였다.

《북 어뢰공격설》은 함선침몰사건발생초기부터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며 역적패당이 꾸며낸 허황한 날조설이다.

지금까지 역적패당의 조종밑에 《합동조사단》이 내놓은 갖가지 《물증》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면 침몰함선의 굴뚝과 선체 절단면에서 검출했다는 《물증》인 《미량의 화약성분》부터 보기로 하자.

역적패당은 검출된 《미량의 화약성분》이 위력이 강한 고성능폭약 RDX인것으로 확인했는데 이 화약이 어뢰에서 사용되는것이기때문에 이번 함선침몰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빚어졌다고 단정하였다.

RDX는 백색의 결정성, 비수용성강력폭약으로서 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 군수 및 공업분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남조선도 례외가 아니다.

이러한 고성능폭약 RDX가 사용됐다고 하여 그것을 우리의 어뢰와 련관시키는것자체가 억지이며 함선침몰원인을 그와 직결시키는것은 더욱 터무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 화약성분을 침몰선체와 굴뚝에서 《검출》했다는 그자체도 납득하기 어렵다. 심한 조류와 짙은 염도속의 바다에 하루이틀도 아닌 수십일간이나 통채로 수장되여있던 선체와 굴뚝에서 화약성분을 검출했다는것도 그러하지만 생존자들이 함선침몰당시 그 어떤 화약냄새도 느끼지 못하였다고 말한것이나 어민들이 침몰현장에 고성능화약폭발로 죽은 한마리의 물고기도 인공어초도 떠오르지 않았다고 증언한것 등은 사람들의 의혹을 자아내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함선이 침몰된 수역에서는 괴뢰해군과 해병대의 《K-9》와 《KH-179》곡사포 등의 실탄사격이 수시로 진행되고있다.

괴뢰《민군합동조사단》의 한 조사성원은 고정적인 포사격구역인탓에 바다속에서 화약흔적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함선이 직격탄》을 맞은것도 아니고 6~9m 아래 수중에서 폭발이 일어나 배가 두동강이 났다면 갑판우에 있는 굴뚝이나 선체 절단면에서 화약흔적이 나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는 만약 그 부위에서 화약을 채취할 정도가 되자면 선체밑바닥은 적어도 《폭약으로 칠갑이 돼있어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역적패당은 이 《미량의 화약성분》이 《북의것》이라는 발표가 믿어지지 않아 그것을 현재 괴뢰군이 사용하는 화약과 비교해보았는가 하는 질문에 말문이 막혀 전전긍긍하다가 《지문》의 비유를 내대며 《북의것》이라고 무작정 우겨댔지만 전문가들이 평한것처럼 《백억분의 1g이라는 극미량의 화약성분》분석에 무슨 신빙성이 있겠는가.

이런것을 두고 반북대결과 모략에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고 하는것이다.

역적패당은 모략극에 《검출된 화약성분》을 써먹으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여론의 반발이 두려워 최종조사발표때에는 언급도 하지 못하였다.

《북의 어뢰공격》의 또 다른 《물증》으로 들고나온 《합금쪼각》도 마찬가지이다.

역적패당은 사건발생초기부터 침몰장소 500m 수역을 말그대로 참빗훑듯 샅샅이 뒤지며 《잔해물수거》놀음을 벌리였다.

많은 시간이 흐른 끝에 괴뢰들은 갑자기 사건원인규명에 절실한 《합금쪼각》들을 얻어냈다고 공개하였다.

그 《합금쪼각》들은 어뢰의 외피를 구성하는 알루미니움과 마그네시움으로 구성된 합금으로 분석되였는데 《7년전에 수거한 북 훈련용어뢰》의 재질과 일치되며 그것이 궁극에는 《북의 어뢰공격》을 립증하는 《물증》으로 된다고 하였다.

다 아는것처럼 알루미니움이나 마그네시움의 리용분야는 다양하다.

이 금속재는 침몰된 괴뢰해군함선건조에도 리용되였다.

그러한 《합금쪼각》들이 다름아닌 《북의것》으로 확정된것이다.

역적패당이 5월 20일 조사결과발표를 앞두고 침몰해역에서 《뜻밖에 수거》하여 결정적《물증》으로 내놓은 길이 1. 5m의 어뢰뒤부분동체도 의문투성이이다.

그 동체에는 5개의 순회전 및 역회전프로펠라와 추진발동기, 조종장치, 구동축이 온전한 상태로 달려있는데 크기와 모양, 구성이 《북의 수출용》무기소책자에 실린 CHT-02D어뢰설계도면과 꼭 같은것으로 하여 그것이 함을 침몰시킨 우리 어뢰의 잔해라는것이다.

과연 여기에 타당성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수백t이 나가는 《천안》호의 함수와 함미도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서해의 심한 조류에 떠밀려갔고 실종자 6명의 시신도 종시 찾지 못해 《산화자》로 처리한 판에 어뢰추진체가 50여일간이나 한자리에 버티고있었다는것이나 또 극소형파편까지 찾아내는 첨단탐지수단을 장비한 미국, 남조선의 수십척의 함선이 달라붙어 50여일이 지나도록 찾아내지 못한 1. 5m크기의 어뢰추진체를 한갖 민간어선이 갑자기 나타나 고기그물로 건져냈다는것은 이소프의 우화에서나 볼수 있는 희극적인 사실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민간선박에 의한 수거》를 합리화해보려고 《증거사진》들까지 내놓았으나 오히려 그것이 이미 꾸며진 각본에 불과했다는것만 드러냈을뿐이다.

여기에 《천안》호를 두동강낸 어뢰의 추진축 스크류, 발동기 등 이 휘여들거나 손상된것이 전혀 없는것 또한 보는 사람들의 쓴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으며 괴뢰들을 무작정 두둔해나서던 미국과 영국의 조사단원들도 불시에 나타난 유리상자속의 이 전시물앞에서는 얼굴을 붉히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 내보내는 일반소책자에 극비로 사용할 어뢰설계도를 구체적으로 밝힌다는것은 애당초 말도 되지 않으며 비접촉폭발로 두동강이 난 함체의 절단부분과 자체폭발로 심하게 열을 받은 어뢰의 부식정도가 같을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가관은 《가장 뚜렷한 물증》이 어뢰추진체의 뒤부분에 《북의 글씨체》로 씌여져있는 《1번》이라는 글이라는것이다.

상대측에 대한 은밀한 타격을 계획할 때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남조선의 제노라 하는 전문가들도 《만에 하나 북이 공격을 했다면 이렇게 허술히 증거남길수 있겠냐.》며 수십일간 바다에 잠겨있던 추진체에 기계로 새긴것이 아니라 파란색마지크로 《1번》이라는 손글체가 금방 쓴것처럼 또렷한것을 두고 날조를 해도 부실하게 하였다고 조소하였다.

그들은 북에서는 군사장비에 순서를 매길 때 《1호》, 《2호》라고 하지 《1번》, 《2번》이라고 하지 않는데 하필이면 《1번》이라는 글을 써놓아 《북의것》이라고 강변할것이 있는가고 수군대고있다.

《1번》증거가 얼마나 허황했으면 남조선의 이곳저곳에서 《북 참 친절하게도 녹 안쓸 곳에 글자를 써주셨네.》, 《거리에 다니는 파란색 <1번>뻐스는 북의 대남침투용》, 《8살난 조카의 글씨체와 같은데 그럼 그애도 간첩?》, 《<천안>호를 침몰시킨 <1번>(<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번호)을 찍으면 역적》이라는 낱말이 새로 생겨 류행되고있겠는가.

역적패당이 《북 어뢰공격설》의 증거로 내놓은 우리 잠수정의 침투경로도 마찬가지이다.

《민군합동조사단》은 사건발생 3일전에 우리 잠수정이 야간에 기지를 떠나 공해를 《ㄷ자형》으로 우회하여 《천안》호에 접근하여 타격을 가하고 다시 그 경로를 통하여 되돌아갔다고 발표하였다.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잠수정의 수중기동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추정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북잠수정》의 침투경로와 리탈경로 역시 확인할수는 없었다고 얼버무렸다.

그런가하면 해저환경이 복잡하고 10m안팎에서도 대상물을 가려볼수 없는 서해해상조건에서 300kg정도의 경어뢰를 탑재하게 되여있는 소형잠수정이 어떻게 1. 7t의 중어뢰를 싣고와 1 400t급함선을 《단번공격》하여 침몰시킬수 있겠는가 하는 질문에는 류사한 수역에서 미리 훈련하면 가능할수 있다고 맥빠진 소리만 늘어놓았다.

《천안》호가 침몰된 수역은 북과 남사이의 분쟁수역으로서 역적패당이 늘 고도경계태세를 유지하고있는 수역이라고 떠들어온 곳이며 여기에는 2중, 3중의 겹겹한 탐지감시체계가 유지되고있다고 자화자찬하던 수역이다.

더우기 그때로 말하면 이 수역에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최절정에 이르고있었던것만큼 대함 및 대잠작전과 대공사격, 해상차단작전 등에 동원된 각종 함선집단들과 수중, 공중정찰수단들이 부대끼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잠수정》의 공격 및 침투경로를 추상하면서 유치하게도 그 무슨 《ㄷ자형》을 고안해낸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언론들이 조사발표는 아무도 토도 달수 없으리만큼 정밀하고 확실해야 하겠는데 가상적인 정황만 늘어놓고 《북이 아니면 누구이겠는가》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단순추정하다나니 의혹만 증폭시킬뿐이라고 야유하면서 침몰된것은 《천안》호만이 아니라 《MB정권》의 신뢰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어지는것은 의혹이며 불신이 또 다른 불신을 낳는것이 이번 사태이다, 조작과 은페의 방법으로 사건의 진실을 덮고 《정권》에 유리하게 외곡시키다가 앞으로 내막을 알고있는 그 누가 《량심선언》이라도 발표한다면 이 《정권》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고 정면에서 단죄하였겠는가.

의혹투성이로 가득찬 역적패당의 《조사결과발표》에 대해 남조선의 진보적언론단체들이 《검증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진실을 규명하기로 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더러운 개주둥이에서 진귀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날조와 모략의 능수인 역적패당이 내놓은 《결정적물증》들이란 이와 같이 《결정적의문》에 불과하고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황당무계하기 이를데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해군함선 《천안》호에 대한 《북 어뢰공격설》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우리에 대한 분별없는 행동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리고 역적패당이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였다고 선포한것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직접 검열확인하기 위하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는것도 밝히였다.

그러나 뒤가 켕긴 역적패당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만 줴치면서 우리 검열단의 현지검열확인을 한사코 반대하여나서고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허황하기 이를데 없는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설에 대해 굳이 론의할 일고의 필요도 느끼지 않았었다.

그러나 역적패당이 온 세계가 공감하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마저 거부해나선것만큼 부득이 이번 사건의 진상을 까밝히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2. 과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결과인가

역적패당은 《북 어뢰공격》에 의해 《천안》호가 침몰되였다는것을 밝히기 위해 10개의 전문기관의 전문가 25명, 군전문가 22명, 괴뢰《국회》소속 전문위원 3명, 미국, 영국 등의 외국전문가 24명으로 무어진 《민군합동조사단》과 《국제합동조사단》이 투입되였다고 광고하고있다.

따라서 조사결과가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며 도출된 결과 또한 빈틈이 없다는것이다.

이런 형편에서 먼저 짚고넘어갈것은 이번 사건조사의 담당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

이번 사건을 책임질 당사자는 다름아닌 괴뢰군부이다. 그런데 사건의 장본인이 조사를 주관하게 되였으니 결국 《범죄자가 자기의 범행을 조사》하는 격이 되였다.

족쇄를 차고 법정에 올라서야 할 군부깡패들이 오히려 조사를 하며 돌아쳤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는 처음부터 불보듯 뻔하였다.

사건조사에 직접 관계한 한 성원은 이번 침몰원인조사를 《책임당사자인 군이 주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을 신뢰할수 없다.》고 찍어 말하였다.

역적패당은 사건조사에 외국전문가들이 참가한것을 두고 《국제합동조사단》이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는데 괴뢰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미국이나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같은 나라들이 얼마나 객관적립장에서 조사에 림하였겠는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나라들은 괴뢰들이 연출한 모략극의 둘러리역할을 수행하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살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모여든 쉬파리떼라고 말할수 있다.

쉬파리떼가 모여드는 시궁창에서는 언제나 악취가 풍기기마련이다.

실제로 이 나라들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대 광풍을 일으키며 분주히 돌아치고있다.

역적패당은 이번에 일부 민간인들을 망라하여 《민군합동조사단》이라는 간판을 달았는데 그들이 조사에 얼마나 관여하였고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하는것도 론의해볼 여지가 있다.

《엄선》된 민간조사성원들은 휴대용전화기사용도 불허되고 외출도 금지되였을뿐아니라 나중에는 《기밀유지서약서》를 쓰는 등 조사가 끝날 때까지 괴뢰해군군함 《독도》호에 들어가 감금생활을 하다싶이 하였으며 손발이 묶이우는것과 같은 활동상제약을 받았다고 한다.

한 민간조사성원이 《북 어뢰공격》으로 몰아가는 《국방부》의 론조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조사팀에서 축출되고 나중에는 검찰에 기소되는 비극을 당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전문가들이 일치하게 《이번 사고의 당사자로서 조사를 받아야 할 군이 조사를 주도한 상황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은 이미 물건너간것이나 같다.》고 단정한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지금 세계는 이번 《천안》호침몰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괴뢰군부자체가 잘 알고있다는데 특별히 주목하고있다.

침몰함선이 정상적인 기동경로를 벗어나 작전수역이 아닌 수심 25m수역에 《좌초위험을 무릅쓰고》 진입한것도 문제이고 사건발생뒤 생존자들을 《정신적스트레스》라는 병아닌 병으로 《국군수도병원》에 집단입원시키고 일체 입을 열지 못하게 함구령을 내린 사실도 우스운 일이며 휴대용전화기들을 몰수하고 일체 외부와의 접근을 불허하면서 사건당시의 항적 및 교신일지와 촬영자료들을 《군기밀보호》를 리유로 공개하지 않은것 등은 《군의 깊은 고민》을 말해주고도 남음이 있다.

사건발생지점 하나를 놓고 괴뢰군부의 발표가 5차례이상 뒤바뀌고 《천안》호 함장이 처음에는 외부의 도발이 《전혀 없었다.》고 하였다가 후에는 《있었다.》로 엇바뀌였으며 《검출된 화약성분》도 초기에는 세계가 다 리용하는 고성능폭약 RDX로부터 나중에는 《로씨야, 중국, 북조선 등에서 사용한다.》는 TNT로 변경되고 《북의 공격에 의한것이라는 어떤 근거도 없다.》고 직접 발표하고도 갑자기 《북 어뢰공격》으로 둔갑시킨것도 괴뢰군부이다.

조사과정에 리용된 자료들도 대부분 괴뢰군과 련계되여있다.

침몰함선 생존자들이 공식증언에서 폭발음을 1~2회 들었다고 한것, 충격으로 쓰러진 사병이 자기 얼굴에 물방울이 튀였다고 한것, 물기둥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없었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멀리 떨어져있는 백령도의 감시병이 나타나 2~3초간 약 100m 높이의 백색물기둥을 어둠속에서도 관측했다는 식으로 수중폭발을 증언한것이나 선체의 변형형태, 관련자들의 진술내용, 사체부검결과 등이 《군기밀상리유》로 일반인들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한 상태에서 진행된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이번 《민군합동조사단》의 활동과정은 매일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에게만 직보하는 체계로 운영되였다.

하긴 리명박역도나 정운찬괴뢰국무총리, 원세훈괴뢰국정원장을 비롯하여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군기피자》들이 상층부에 틀고앉아있으니 침몰사고를 저지른 괴뢰군부패들이 죄의식은커녕 살 때를 만난듯이 돌아칠만도 하였다.

이번 조사과정에는 침몰원인과 관련하여 무시할수 없는 과학적자료들이 수많이 제기되였다.

30여년동안 해난구조를 해온 한 전문가는 《천안》호의 함미가 인양되여 물밖에 나타나는 순간 《좌초되여 일어난 사고》로 즉각판단했다고 하면서 침몰함체에 크게 긁힌 흔적을 보아도 그렇고 실종자들이 내의차림으로 죽은것도 비상정황이 아닌 함선자체부주의로 침몰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립증하였다.

그러면서 침몰함선의 생존자들이 좌초사실을 증언하지 않는것은 오직 하나 사실을 숨겨야 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괴뢰해양경찰국장도 해저지도를 통해 사고해역에 암초가 있는것으로 확인했고 이곳 어민들도 해당 수역에 암초가 있다고 말한데 대해 무엇때문에 《군기무사》와 경찰, 《정부성원》들이 추궁하며 압력을 가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실지 끝이 뾰족하고 밀물때는 잠겨있는 《흥합여》라는 암초들이 있다고 증언하였다. 괴뢰해양경찰도 《좌초되였으니 구조해달라.》는것이 해군으로부터 최초로 받은 구조요청이였다고 하였다.

지어 괴뢰륙군참모총장출신을 비롯한 사람들은 《천안》호가 외부충격에 의해 침몰되였다면 당시 이 수역일대에서 실전적인 전쟁연습을 하던 미제침략군 함선이나 전투기에 의하여 오폭을 당하였을수 있다는것과 아니면 《불만이 쌓인 내부자의 소행》으로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린 후임병이 자살을 기도하여 폭발물을 터뜨려 발생한 《해군판 김일병사건》일수도 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하였다.

사태흐름에 당황한 역적패당은 저들이 짜놓은 각본에 맞지 않는 여러가지 추측과 의견들을 가차없이 묵살하였으며 조사전기간 사람들을 속이고 협박하고 정치적으로 리용하기 위해 위협공갈을 들이대고 온갖 통제수단들을 다 동원하였다.

결국 《천안》호 침몰사고원인조사는 과학적이고 중립적이며 증거중심적인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순수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이 《북 어뢰공격》을 강변하기 위한 고의적이고 편견적인 억지주장을 립증하는데로 이어진 《관제조사》에 불과하였다.

조사과정이 철두철미 《북 어뢰공격》으로 몰아가는데로 어떻게 조정, 변화되였는가 하는것은 침몰 초기와 중간, 현재까지 괴뢰들이 내놓은 자료들을 비교해보아도 잘 알수 있다.

사건발생초기 괴뢰들은 1960년대 미국이 백령도의 전파탐지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부설하였던 500~600개의 기뢰 등을 념두에 두고 《기뢰에 의한 사고》가능성을 내놓았는가 하면 《천안》호가 여러차례 수리를 받는 등 지나치게 《로후화》되여있었다는 실종자가족들의 주장대로 《자연피로파괴》가능성도 내놓았다.

또한 공기속을 빠르게 비행하는 총탄과는 달리 물속에서 서서히 접근하는 어뢰의 발동기소리를 음향탐지기들이 감지 못할리 없으며 더우기 사고수역의 수심이 매우 얕기때문에 잠수정의 기동은 어려운 대신 어뢰는 쉽게 탐지될수 있다면서 《어뢰에 의한 사고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하였다.

괴뢰들은 사건발생시 《북의 특이동향》이 없었다고 밝힌것은 《북이 개입했다는 근거가 없다.》는 뜻이라고 공언하였다. 실제로 정세가 긴장할 때에 실행하는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도 가동시키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괴뢰들속에서는 《북관련》이 서서히 그리고 집요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조심스럽게 시작된 《북관련설》은 점차 《북의 직접개입설》로, 공공연한 《북 어뢰공격》으로 확대되면서 모든것이 우리와 침몰함선을 련계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우리와의 련관을 부정할수 있는 증거들은 하나둘 흑막속에 잠기거나 조사대상에서 철저히 배제되였다.

그중에는 이번 침몰사고원인의 핵심증거인 가스타빈도 있다.

가스타빈은 함선이 두동강이 나 침몰될 때 사고수역에 곧바로 가라앉게 되여있어 그 위치탐색에 별로 시간이 걸릴것도 없었으며 인양 역시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그러나 괴뢰들은 초기부터 가스타빈이 침몰수역에 있다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폭발에 의해 류실됐다.》는 헛소문을 내돌리면서 그를 찾기 위한 노력자체를 고의적으로 《포기》하였다.

그것은 가스타빈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침몰원인을 쉽게 판단할수 있기때문이며 결국 우리에게 책임을 넘겨씌우는 모략극이 하늘로 날아날수 있다는 커다란 우려때문이였다.

그후 다른 조사성원들에 의해 가스타빈의 위치가 밝혀지자 괴뢰들은 별수없이 인양하였으나 그것도 《정부조사결과발표》 하루전에야 인양하여 구체적결과가 반영되지 않도록 하였다.

모든것은 역적패당이 떠드는대로 침몰사고원인조사가 과학적이 아니라 일방적인 짜맞추기로, 객관적이 아니라 편견과 독단에 의해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3. 《북 어뢰공격설》은 《북풍》을 노린 위기탈출용이다

음모와 모략은 대결광신자들의 고유한 속성이며 생존방식이다.

터놓고 말하여 함선의 정통부위가 아닌 선미가 폭발된것만큼 장교들만 미리 예견하고있은듯이 뽀트와 구명조끼들을 독차지하고 바다로 뛰여들지 않았다면, 그들이 조금이라도 구조작업을 벌렸다면 46명의 애젊은 사병들만 참사를 당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백령도에 태를 묻고 사는 한 주민이 《지금까지 이렇게 가까이 접근한 초계함은 처음 본다.》고 하고 한 군사전문가가 《천안》호의 《북방한계선》린근출경은 《북의 턱밑에 칼을 들이대는 국방부의 도발》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목적을 노린 계획적침몰로 의구심을 표시한것도 일리가 있다.

함선침몰직후 괴뢰해군초계함 《속초》호가 무작정 북쪽을 향해 130여발의 함포사격을 한것은 그 무슨 새떼보다도 《북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괴뢰당국과 군의 사전계획에 따른것이였다는것이 판명된것은 그후의 일이다.

《천안》호침몰로 온 남녘땅이 어수선해있을 때 실종자가족설명회에 침몰함선의 함장이 《불상사》를 당한 사람답지 않게 공연무대에 출연하듯이 《너무나 말쑥한 차림》으로 나타난것도 사람들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천안》호가 당한 원인불명의 침몰이 풍전등화의 신세에 놓인 《실용정부》가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작해낸 잔인한 모략극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더해주었다.

지금 남조선의 진보세력은 물론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지어 《민군합동조사단》의 관계자들까지 이번 《조사결과》를 《정치적의도를 가진 유치하고 뻔뻔한 사기극》, 《선거용<북풍>조작극》, 《환상소설의 완결판》이라고 신랄히 야유비난하고있으며 한 보수언론단체가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대졸이상 고학력자와 20대응답자의 절반이 《조사결과》를 부정해나서고있다.

문제는 괴뢰들이 무엇때문에 이따위 유치하고 졸렬한 사기극을 조작해내고 과학적증거나 객관적인 절차를 다 무시하고 《북풍》여론을 내돌리는데 그처럼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역적패당이 직면하고있는 현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의 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정국은 류례없는 일대 위기에 처해있다.

집권초기부터 《한미동맹만능주의》를 내들고 친미일변도적인 외세의존에 매달린 결과 남조선에서는 미제의 식민지화가 더욱더 가증되고있으며 반인민적인 악정과 파쑈독재의 란무하에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변되고 극악무도한 대결정책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더는 수습하지 못할 최악의 국면에 이르게 되였다.

만약 이번 함선침몰사건이 《자체실수》에 의한것이거나 《원인불명》의 사고로 판명되는 경우 격노한 민심의 파도가 《군최고통수권자》인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을 통채로 뒤집어엎으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였다.

여론들은 《천안》호사고가 자칫하면 남조선전체를 두동강, 세동강낼수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평하였다.

당면하여 《천안》호침몰은 역적패당에게 6월 2일에 있게 될 《지방선거》에서 대참패를 안기고 나아가서 보수세력의 재집권이 물거품으로 되는 악몽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다.

역적패당이 밀실에서 《원인발표-대통령담화-국방부성명》이라는 각본을 짜놓고 여느날도 아닌 《지방선거》를 위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에 《천안》호침몰원인을 《북 어뢰공격》으로 매도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한것 역시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고를 우리와 련계시키는것은 최근 남조선-미국사이의 군사적현안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

미국은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2012년에 《전시작전지휘권》을 괴뢰들에게 형식상 넘겨주고 《전략적유연성》의 미명하에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임의의 시기에 세계분쟁지역들에 급파할수 있도록 재편성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잔명을 부지하는 괴뢰들은 《전시작전지휘권》이양에 합의해놓고도 미군이 없으면 저들의 북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데로부터 그것을 재조정해줄것을 애걸해왔다.

《천안》호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경우 《북위협설》과 조선반도의 《불안정》을 크게 부각시켜 미제침략군의 발목을 잡을수 있다는것이 괴뢰들의 비렬한 속내이다.

역적패당에게는 이번 함선침몰사건을 어떻게 하든 《북의 소행》으로 만드는것만이 저들의 살 길을 찾는 출로로 되게 되였다.

《천안》호가 낡아빠져 자체침몰되였다거나 운영결함으로 좌초되였다고 해도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우두머리들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

함선침몰사건이 발생한 후 실종자가족들속에서 역적패당이 인민들의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면서도 함선에 대한 정상적인 보수대책을 세우지 않아 《함선내부로 바다물이 스며드는》 등 매우 《렬악한 상태》라는 비난이 비발쳤고 지난 1987년 파쑈독재자가 박종철을 고문치사해놓고는 이를 숨기기 위해 《책상을 탁치니 그가 억-하고 쓰러졌다.》는 식의 거짓을 꾸며내지 말라는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괴뢰국회에서도 《국방부》의 《안이한 군기강》과 《무책임한 장비관리형태》를 문제시하면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의 목을 떼기 위한 《특별감사기구》까지 설치되는 등 《문책》의 화살은 괴뢰군부에로 돌려졌다.

특히 남조선각계층에서 《정부》의 위기관리대응태세가 허술하고 《안보체계》에 통구멍이 뚫린 결과로 발생한 대형참사라고 개탄하면서 리명박역도의 사죄와 역적패당의 총사퇴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노도치는 풍랑속의 난파선을 방불케 하는 현 위기에서의 출로를 찾기 위해 역적패당이 조작해낸것이 바로 《북 어뢰공격설》인것이다.

 

 4.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 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군사적모략극을 날조해낸 역적패당은 지금 분별을 잃고 발광하고있다.

한마리의 미친개가 짖어대면 백마리의 동네개들이 덩달아 짖어댄다고 리명박역도가 사상 처음으로 《주요전군지휘관회의》라는 전쟁모의판에 머리를 내밀고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분명하고 단호하게 조처할것》이라고 반공대결에 열을 올리자 김태영, 류명환, 현인택을 비롯한 괴뢰보수꼴통들도 덩달아 《단호한 응징》과 《응분의 대가》를 줴쳐대며 대결광기에 들떠 돌아치고있다.

민족반역무리인 역적패당은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치며 《천안》호침몰사고가 《북에 의한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있으며 유엔안보리사회에 회부하여 《테로지원국재지정》 등 우리에 대한 국제적제재포위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고있으며 그 대가로 아프가니스탄파병과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양보도 서슴지 않고있다.

역도의 훈령밑에 괴뢰군부는 피거품을 물고 함선침몰날을 괴뢰군의 《치욕의 날》이라고 고아대면서 그 무슨 《필승 50일계획》실행에 착수하였다.

특히 제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전군작전지휘관회의》를 비롯한 전쟁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는가 하면 서해상에서 미제침략군 핵잠수함의 참가하에 대규모련합잠수함훈련강행과 전연일대에서의 반공화국심리전방송재개에 대해서도 함부로 거론해나서고있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어뢰공격으로 《천안》호가 침몰하였다는 엉터리동영상까지 제작하여 살포하도록 하는 등 골수에 밴 악랄한 대결본색도 서둘러 드러내놓고있으며 우리 선박들의 제주해협통과불허,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비롯한 북남경제협력교류의 전면차단을 부르짖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은 《북 어뢰공격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면 그가 누구든 상관없이 《좌익빨갱이》, 《친북》으로 몰아대고있는가 하면 《조사결과》와 관련한 《비방》이나 《불법집회》를 하면 엄중대처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의혹설을 내돌린 사람들을 잡아가두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며 가소롭게도 저들의 어설픈 날조극에 동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북편들기》, 《북감싸기》라고 삿대질을 해대고있다.

도수를 넘어선 괴뢰들의 대결광기는 상전인 미국의 입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제는 《천안》호가 침몰되자 즉시 우리가 여기에 관여했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괴뢰들의 조사과정이 《상당한 신뢰성》이 있다느니, 《북 어뢰공격》발표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느니 하면서 주구를 대북적대와 강경대결에로 적극 떠밀고있다.

괴뢰들의 《천안》호조사결과발표뒤에는 미국의 성명발표, 역도의 《대국민담화》발표뒤에는 미국의 지지립장발표 등 필요한 정책공조와 협력유지립장을 공개한 미제는 이미 국무성, 국방성, 중앙정보국의 악명높은 모략사환군들로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허울만 남아있는 《유엔군사령부》라는것을 내세워 《특별조사단》을 파견하며 이미 조락되여 존재하지도 않는 《군사정전위원회》라는 유령기구를 통하여 사건을 처리한다는 또 다른 기만극도 공동연출해보려 하고있다. 동시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8군사령부의 《전쟁수행사령부》전환에 따른 북침태세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모든 사실들은 《북 어뢰공격설》이야말로 추악한 야욕과 흉심밑에 동족을 모해, 압살하기 위한 역적패당의 치졸한 반공화국모략극이며 로골적인 대결광대극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역적패당의 강도적모략극은 6. 15통일시대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이고 전면배격으로서 북남관계사에 기록될 특대형범죄행위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발광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민족의 성원에서 이미 제명해버린지 오래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라는 법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과 보복의지만을 천백배로 격증시켜줄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함선침몰사고의 원인을 우리와 련계시키면서 동족압살의 기회를 노리고있는 역적패당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결정적인 반격태세를 견지하고있다.

만약 남조선괴뢰들이 미제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에 정치적이든, 군사적이든, 경제적이든 그 어떤 사소한 도발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는 즉시 정의의 섬멸전으로 대답할것이며 조선반도에서 민족의 온갖 오물들을 제거하고 그 우에 온 민족이 강성하는 통일조선을 일떠세울것이다.

집권은 일시이고 민족은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병적인 대북적대감이 골수에 차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청와대》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과 상대하는 일은 결코 없을것이다.

력사와 진실은 언제든지 밝혀지기마련이며 모략가들은 시효에 관계없이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군 사 론 평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