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4 논평

 

이명박 패당이 특대형 모략극인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에까지 끌고 가 반북대결에 도용하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이것은 역적패당이 저들이 조작한 모략사건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모 결탁해 기어이 동족을 모해 압살하기 위한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천안함 침몰사건은 철두철미 미국과 이명박 패당이 꾸며낸 어설픈 합작품이며 자작극이다 .

우리 민중은 물론 국제사회까지도 함선침몰사건 「조사결과」의 허황성과 기만성을 조목조목 까밝히고 그의 범죄적 목적을 폭로 단죄하면서 남북관계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북풍」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보수집권패당은 어떻게 하나 저들이 조작한 「조사결과」를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내외 여론 앞에 납득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 있다.

여기에는 함선침몰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몰고 감으로써 남북대결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더러운 흉심이 깔려 있다.

수구세력이 지금 『한미협력』이니, 『한일협력』이니 뭐니 하며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있는 것은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서이다.

보수패당이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날조된 「조사결과」를 유엔안보리에까지 끌고 가려고 책동하고 있는 것은 국제적인 「제재공조」를 실현함으로써 힘으로 북을 어째보려는 무분별한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 없이 일신일파의 집권유지와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는 것도 서슴지 않는 이런 역적배, 호전광들은 응당한 벌을 받기 마련이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한 것은 시대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대결과 전쟁, 사대매국과 파쇼폭압에 광분하는 보수집권패당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며 「실용」독재정권에 대한 단호한 징벌이다.

이명박 역적패당은 함선침몰 모략극의 진상을 이제라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사죄하여야 하며 지체없이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