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단호한 심판

우리 근로민중을 깔보고 온갖 못된 짓을 일삼던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이번 선거에서 대 참패를 당했다.

이번 선거결과는 수백만 근로자들을 실업자로 만들고 철거민들을 한지에 내쫓다 못해 불 속에서 타죽게 한 보수패당의 악행에 대한 우리 민중의 응당한 징벌이다.

민중의 힘으로 역적패당의 반민중적, 반노동자적 악정에 제동을 걸고 더 이상 마음대로 날치지 못하게 해놓았으니 통쾌하기 그지없다.

우리 노동자계급은 앞으로도 역적패당의 완전파멸과 근로민중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노동자 김 철무)

민심은 돌려 세울 수 없어

6.2지방선거는 민심을 등진 역적패당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이다.

사실 역적패당은 지난 시기 쌀값파동, 미친 쇠고기수입 등으로 우리 농민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다.

그러고도 한나라당 패거리들은 아닌 보살한 채 이번 선거기간에 저들을 지지해 달라며 농촌을 찾아다니며 온갖 감언이설을 다 늘어놓았으며 나중에는 천안함 사건이라는 신북풍소동으로 분노한 민심을 돌려 세우려고 발악을 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결과는 그 어떤 요술로도 민심을 흔들 수 없으며 반민중적 악정에는 무서운 심판이 따른다는 역사의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었다.

역적패당은 이제라도 민심을 바로 읽고 정치무대에서 총 사퇴해야 한다.

(농민 이 윤재)

반보수투쟁을 끝장을 볼때까지

이번 선거결과는 한나라당 패거리들에 대한 우리 민중의 준엄한 심판인 동시에 등록금 후불제 등으로 청춘들의 꿈을 짓밟고 학업의 길을 가로막은 역적패당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분노의 폭발이다.

선거를 통해 우리 청년학생들은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미국과 이명박 역적패당을 들어내고 이 땅 위에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안아올 수 있다는 진리를 똑똑히 새겼다.

우리는 이번 성과를 거울로 삼아 이 땅 위에 누구나 학비걱정, 취직할 걱정을 모르고 마음껏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는 새 세상, 새 정치를 안아오는 그 날까지 반보수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가겠다.

더 많은 청년학생들을 투쟁대오에 묶어 세우고 그들을 각성시켜 변혁운동의 선봉장으로 키워 나가며 반보수의 기치 밑에 각계 단체들과 각이한 계층들과의 연대연합을 형성하여 강력한 반보수투쟁전선을 꾸리겠다.

하여 2012년 대선과 총선에서 역적패당에게 결정적 파멸을 안김으로써 기어이 새 정치, 새 생활의 꿈을 이룩하겠다.

(대학생 김 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