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11 논평

 

최근 이명박 역적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끝끝내 유엔에 회부하는 망동을 자행했다.

날조와 조작의 능수인 집권패당은 그 무슨 「서한」이라는데서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조사결과」라는 것을 또다시 꺼내 들고 『북의 무력공격이 국제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되고 있다.』느니,  『유엔이 북의 군사적 도발에 엄중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한다.』느니 뭐니 하며 국제 사회의 협력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만이 할 수 있는 반민족적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한반도는 특대형 모략극을 꾸며낸 대결광신자들에 의해 말 그대로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다.

「실용」패당이 우리 민중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천안함 사건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끌고간 것은 날로 드러나고 있는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가리고 국제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그것을 통해 반북대결공세를 더욱 강화하자는 데 있다.

이로써 보수패당은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전쟁집단, 반역의 무리라는 것을 만천하에 다시금 드러냈다.

보수패당이 할애비처럼 섬기는 미국이 독선적으로 행동을 하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함선침몰사건을 놓고 재판에 회부되어야 할 주 당사자는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상전과 야합하여 수십명에 달하는 사병들까지 제물로 바치면서 특대형 모략극을 연출한 이명박 역적패당이다.

각계 민중은 역적패당이 있는 한 남북관계개선은 고사하고 핵참화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쟁광신자들인 보수집권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