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망동

이명박 역적패당은 지금 그 무슨 천안함 사건에 따른 후속조치라는 것을 발표해 놓고 상전이 주도하는 날강도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가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북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일촉즉발의 정세에 놓인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악이다.

주지하다싶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라는 것은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핵이나 미사일을 비롯한 대량살육무기가 적재되어 있거나 그것을 감추었다고 보아지는 선박들과 헬기들을 검문, 검색, 나포할 수 있다고 규정한 미국주도하의 침략조약이다.

보수패당이 이 따위 침략조약에 가입해 북에 대한 도발행위를 감행하려 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나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 땅에 핵참화를 몰아오려는 역적패당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열과 성을 다 하겠다.

(반전평화운동가 김영철)

대결미치광은 단호히 척결해야 한다

지금 이명박 역적패당은 희대의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해 놓고 이를 기화로 기어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필사 발악하고 있다.

최근 보수패당은 북을 겨냥한 강도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 가입하겠다고 목에 핏대를 돋구었는가 하면 10월부터는 동족을 모해하기 위한 「해상차단훈련」이라는 것을 부산에서 실시하겠다고 정식 발표했다.

이것은 북에 대한 중대도발이며 국제법의 난폭한 위반이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북을 걸고 들다 못해 이제는 북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려는 이런 조약에까지 가입하겠다고 날치는 역적의 무리들이 있는 한 우리 민중이 바라는 자주, 민주, 통일은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

나는 이 땅에 전쟁의 불 구름을 몰아오려고 미쳐 날뛰는 집권패당을 파멸시키기 위한 전국민적인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

(서울시민 강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