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사대매국과 반역통치를 계속 추구하려는 기도의 발로

이번 청와대 수석비서관 교체놀음을 보니 이명박은 갈 데가 없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오래 전부터 이명박과 한 통속이 되어 제 이속만을 챙기며 반역의 진창길을 걸어온 자들이다.

출신들을 보니 고소영, 강부자들이고 경향과 전적을 보니 꼴통보수에 악질적 반북대결분자들이다.

그들 하나하나가 다 이명박의 권력쟁탈음모에 가담한 핵심인물들이며 이제껏 역적패당의 반역정책을 고안하고 추진하는데 앞장서 온 자들이다.

위치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바꾸어놓았을 뿐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결국 민심이 노하든 말든 사대매국과 반역통치를 계속 추구해 나가겠다는 이명박 역도의 본심이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뿐이다.

정의를 사랑하는 우리 청년학생들이 앞장에 서서 국민과 민족을 배반하며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야 할 것이다.

(청년학생 이철)

기대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 노동자들은 원래 지난 6.2선거 이후 역적패당이 당, 정, 청의 인적쇄신을 요란히 떠들 때부터 그 결과를 믿지 않았다.

재작년 촛불시위로 정권이 위태로워지고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하였을 때에도 이명박은 인적쇄신이라는 것을 벌여놓았으나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늘 통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했던 것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청와대 수석비서관 교체놀음도 마찬가지다.

민심의 뭇매를 맞아 쓸모가 적어진 역적들 대신에 오래동안 키워온 새로운 심복들을 들여앉혀놓았을 뿐이다. 오죽하면 회전문인사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겠는가.

이번 청와대 수석비서관 교체놀음은 결국 그 어떤 인적쇄신이 아니라 친미사대분자들의 새로운 결탁이며 대결광신자들의 더욱 추악한 작당이다.

역적패당에게 기대할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여러 차례에 걸치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도 불구하고 반역정책만을 강행하고 있는 역적패당의 책동은 우리 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참 세상은 오직 항쟁의 거리에 떨쳐 나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싸우는 길에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쳐주고 있다.

(노동자 김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