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5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홍석형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건설지휘부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며 련일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일터에서 맞이한 발전소건설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4년전 9월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온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금야강군민발전소는 드디여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거연히 솟아올랐다.

건설자들은 발전소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0돐과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선물로 드릴 충성의 일념을 안고 가장 어려운 작업대상의 하나인 언제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발전기조립공사를 비롯한 나머지공사들을 마감고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금야강상류에 거대한 언제가 쌓아져 대인공호수가 형성된 결과 막대한 량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였을뿐아니라 많은 면적의 농경지들에 생명수를 충분히 대주고 금야벌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완공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조선의 기상인양 산협을 가로지르며 하늘높이 솟아오른 거창한 언제와 푸른 물 출렁이는 대인공호수, 집채같은 대형발전기들을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인 금야강군민발전소가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제407군부대와 제5수력발전소건설기업소, 함경남도돌격대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에 참가하여 자랑찬 위훈을 떨쳤을뿐아니라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군민건설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악전고투하여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인 대규모의 발전소건설을 자기의 힘으로 훌륭히 완성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기적은 당과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자랑찬 시위로 되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창작한 그림들과 작품집들을 보아주시면서 건설과정에 그들속에서 무수히 꽃펴난 미담들을 들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동적인 화폭들과 글줄마다에 고동치는 건설자들의 순결한 량심의 호소를 읽으시고 체험자만이 뜨겁게 느낄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잘 반영된 좋은 작품들이라고 하시면서 투쟁과 노래속에 위훈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참된 삶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와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금 전국도처에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전변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야강군민발전소는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야강군민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마감단계에 들어선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을 와닥닥 끝내자면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공사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제기일에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내달린다면 이제 남은 건설공사를 당앞에 맹세다진대로 제기일에 끝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은 혁명적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지휘성원들이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완강한 실천으로 전투원들을 힘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승리자의 영예를 빛나게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금야강군민발전소의 전체 건설자들은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의 일터에 친히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