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추물들

이번에 또다시 한나라당에서 터져 나온 성 희롱사건 소식을 듣고 나니 구역질이 난다.

하긴 당 대표로부터 시작하여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까지 모두 색에 밭은 자들이니 그럴만도 하다.

한나라당이 이제껏 저질러온 성 추행 사건의 전적들은 너무도 어지러워 다 헤쳐보지 못할 지경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이 있어도 이토록 너절하고 푹 썩어있는 당은 없다.

「성 추문당」, 「성 희롱당」, 「성 폭행당」, 「색광당」, 「성 중독당」,「성 상습당」 이것이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다.

오죽했으면 세상사람들도 한나라당을 가리켜 『성 추행의 본거지』, 『성 폭력상습범들을 키우는 원종장』이라고 조소하고 있겠는가.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사회에서 살지 않으려면 뭐니뭐니 해도 한나라당부터 들어내야 할 것이다.

(청년학생 김 세춘)

한나라당의 망조가 보인다

요즘 한나라당내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권력쟁탈전을 목격하느라면 역적당이 망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한나라당내에서 친이, 친박간의 갈등, 신진세력과 구세력간의 권력싸움으로 난타전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의 권력다툼은 마치 이조시기 양반통치배들이 권력을 놓고 동인파와 서인파로 갈라지고 나중에는 남인과 북인,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져 사색당쟁을 벌이던 추악한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조봉건국가가 사대와 파쟁으로 망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친미사대를 생존방식으로 삼고 권력쟁탈에 미쳐 날뛰는 한나라당이 망할 날도 멀지 않았다.

(역사학자 강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