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명박 역적패당의 반통일적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 있는 현시국은 각계민중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나갈 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조국통일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며 남과 북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우리 민족끼리」이자 곧 민족대단결이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통일을 그 주인인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이룩하자는 뜻이 담겨져 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면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지만 반대로 「우리 민족끼리」를 거세 말살하면 통일의 앞길에는 먹장 구름이 드리운다. 우리민중은 이것을 실 생활을 통해 체험하였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울려 퍼진 「우리 민족끼리」와 더불어 불신과 대결로 이어져오던 남북관계는 화해와 협력으로 전환되었다.

반세기동안 얼어붙었던 하늘 길, 뱃길, 땅길이 열리고 꿈결에도 만나보고 싶던 혈육들의 만남도 실현되었다.

지난날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화폭들이 이명박정부의 등장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역적패당은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사람들을 무작정 친북좌파로 몰아가면서 탄압하고 있다. 특히 저들의 반북대결정책에 대한 민중의 항의와 규탄이 높아지자 지난 5월에는 상전과 야합하여 천안함 특대형 모략극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대대적인 북침전쟁연습에 미쳐 날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운명을 다 산자들의 단발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우리 민족끼리」를 높이 치켜들고 민족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것은 우리민중의 확고한 의지이다.

각계애국민중은 정세가 엄혹할 수록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여기에 자주도 있고 평화도 있으며 통일도 있다.

남북관계를 풍지박산낸 이명박 역적패당을 우리 민중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