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쌀지원 부산운동본부 결성

지난 17일 대북 쌀지원추진 부산운동본부가 부산시의회에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취지문에서 "우리 민족은 이번에 찾아온 이 소중한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금 조성된 화해국면을 더욱 발전시켜 평화와 협력을 정착시키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북측의 주민들을 외면하지 않는 것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북과 경제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면서 수해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