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오늘 우리 민중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삼천리강토에 굽이치고 있는 시기에 민족자주위업의 향도자 조선노동당창건 65돌을 맞이하고 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조선노동당을 가장 존엄 높고 권위있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오신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고 있다.

변혁운동에서 전위당은 사회의 심장이며 혁명의 참모부이다. 당의 강화발전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가 달려 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45년 10월 10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 속에서 마련하신 빛나는 전통에 기반하여 조선노동당을 창건하신 것은 자주시대의 새 형의 혁명적 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주체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 경사였다.

조선노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전투적 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에 들어서게 되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조선노동당을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희세의 정치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이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에 의하여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지도사상이 창시되고 혁명의 고귀한 뿌리와 전통이 마련되었으며 자주시대 혁명적 당건설의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혁명투쟁과 당건설위업의 현실적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일찍부터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해 오신 것은 조선노동당이 그 어떤 풍파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 발전될 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었다. 10대에 혁명적 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30대에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시었으며 5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당의 최고수위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이끌어오신 김일성주석님과 같으신 위대한 수령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의 시원인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혁명적 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한 길, 전인미답의 길을 한평생 걸으시면서 조선노동당과 주체혁명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 나갈 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역사와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서의 조선노동당의 높은 영예와 존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높은 정치실력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조선노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걸출한 영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근 반세기에 이르는 당 영도사는 조선노동당을 어버이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주체위업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켜온 성스러운 투쟁노정으로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밑에 조선노동당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조직성과 규율성이 비길 데 없이 강한 일심단결된 당으로, 근로민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대중을 발동하여 백승을 떨쳐 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10여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조선노동당의 영도적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신 것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 성격을 고수하고 주체의 당 건설위업을 완성해 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밑에 당대열이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더욱 강화되고 당안에 혁명의 수뇌부의 유일적 영도체계가 확고히 서게 되었으며 당과 군대, 민중의 혼연일체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특히 지난 9월 28일 조선노동당대표자회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총비서로 변함없이 모신 것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조선노동당이 강하고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총 폭발되고 있기에 오늘 이북에서는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날에 날마다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낙관하게 하는 대 사변, 대 경사들이 다계단으로 터지고 있다.

애국애족의 숭고한 이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넓은 도량으로 새 세기 통일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시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으심으로써 조선노동당의 조국통일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밑에 조선노동당은 필승의 선군정치와 반미투쟁전략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전 민족적 투쟁에서 내외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숴버리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반제민족민주전선도 주체의 기치밑에 대오의 조직사상적 단결을 일층 강화하고 각계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투쟁을 선봉에서 이끄는 애국적 전위대로 성장강화될 수 있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을 시대를 향도하는 불패의 전위당 ,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킨 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공적으로 된다.

조선노동당의 성스러운 투쟁역사와 전통, 업적은 오늘 우리 반제민전 전위투사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 불퇴전의 용맹을 심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부, 활력소로 되고 있다.

반제민전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의 당건설 사상과 이론, 영도업적을 반제민전의 강화 발전을 위한 지침으로 삼고 대오를 주체의 수령관이 투철하고 조직성, 규율성이 강한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해야 한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통일과 분열을 가르는 시금석이며 선언들을 부정하는 것은 곧 통일을 부정하는 것으로 된다.

지난시기의 경험과 교훈은 반통일보수세력의 남북대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만이 남북공동선언들을 고수 이행하고 통일운동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과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섬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삼천리강토위에 하루 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