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0일 노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경축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9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창건기념일을 경축하는 환희와 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위력을 떨치며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창조하고 10월의 대축전을 맞이하는 승리자의 긍지가 경기장에 넘쳐흐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만세!》의 환호성이 온 경기장을 뒤흔들고 환영의 오색축포가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로숙하고 탁월한 령도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감격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영춘동지,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변영립동지, 리용무동지, 주상성동지, 홍석형동지,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주규창동지, 리태남동지, 김락희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김정각동지, 문경덕동지와 당,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자리를 잡았다.

주석단관람석에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동지,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서기 손정재동지가 나왔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 중앙경축행사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성원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과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외국손님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당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배경대에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환희의 꽃물결, 춤바다가 펼쳐지며 공연이 시작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불세출의 위인들을 모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온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사와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강성대국에로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힘있고 기백넘친 집단체조와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공연,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등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65성상과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계무대에 존엄높이 나선 김일성민족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생동한 화폭으로 펼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대기념비적걸작인 《아리랑》관람을 통하여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칠수 있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10월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경축의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위업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