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3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지휘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지휘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닌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 도착하시자 천지를 진감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10월의 하늘가로 뢰성마냥 울려퍼지였다.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전체 참가자들은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로선과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총대를 확고히 틀어쥔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군종, 병종사령관들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오일정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력사적인 열병식에 참가하여 당과 수령의 영원불멸할 령군업적을 빛내이고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열병부대의 지휘관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병식에 참가한 전체 지휘관들이 당의 군사로선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사수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영원히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