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6호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결탁하여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와 서해, 남조선에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온 괴뢰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일본《자위대》무력까지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을 광란적으로 강행하였다.

괴뢰패당은 그에 앞서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정밀타격무기들과 최신핵전쟁장비들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확장억제정책위원회》신설과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구체화하는 《전략기획지침》을 모의하였다.

괴뢰들이 극히 도발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까지 남조선의 부산앞바다에서 벌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대결선포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적십자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한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사업이 추진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은 물론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의 침략무력까지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불장난을 련일 강행하고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순한 군사적모의를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에게 대화도 북남관계도 평화도 안중에 없고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도발적인 전쟁소동은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으로 파멸의 위기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그 무슨 《급변사태》니, 《대비계획》이니 뭐니 하는것은 있을수도 실현될수도 없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허망한 망상이며 개꿈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최첨단의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과 주체전법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서는 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전도 닭알로 바위를 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자멸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보수패당은 그 누구의 《급변사태》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에 대해 떠들기전에 초상집이 된 제 집안일이나 돌아다보고 미국의 침략적인 핵무기반입과 핵전쟁책동부터 반대해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대화와 평화를 바라지만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주저없이 맞받아나가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쓸어버리고 침략자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릴것이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격으로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주체99(2010)년 10월 15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