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단장 남조선괴뢰군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대응방식이 결정될것이라고 경고

우리 군대는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의 도발행위들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30일 북남군사실무회담에서 이를 단죄하고 그 주범들을 엄벌에 처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군당국은 조선반도의 현 긴장국면을 타개하고 민족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건설적인 요구를 외면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행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15일 남측군당국에 다음과 같은 항의통지문을 보내였다.

최근 남측 국방부장관은 공개석상에서 《대북》심리전방송의 주파수변경에 따른 라지오살포와 대형전광판설치계획들을 발표하였다.

지어 무근거한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대북》확성기방송개시까지 거론하였다.

남측의 군수장인 국방부장관이 직접 전면에서 우리에 대한 심리전행위에 대해 렬거하며 그 실행을 촉구한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며 용납 못할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행위나 그 어떤 사소한 도발행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측이 《대북》심리전방송과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중지시키지 않는다면 방송수단과 삐라살포지점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물리적타격을 피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남측의 태도여하에 따라 우리 군대의 대응방식이 따라서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군대의 대응방식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