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북침전쟁연습을 강력히 규탄

민주노총, 진보연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11일 국방부청사 앞에서 친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당국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관련 해상차단, 검색훈련을 강행하려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세계최대 대량살상무기 보유국인 미국이 그 주제에 그 무슨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을 운운하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욱이 일본 해상「자위대」까지 여기에 끌어들이려 하는 것은 미,일,한 3각 군사동맹을 현실화하려는 책동의 일환이라고 까밝히면서 호전세력이 대결과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